광복절 특수 노린거같은데 차라리 지난주 개봉했으면 관객수 더 들었을듯 지난주 거의 빈집이였는데....
이번주는 경쟁작이 너무 많아서 관 확보도 어려움(당장 주말부터 특별관도 에이리언 밀어주더라)
배우들 인지도도 낮고 토네이도에 공감 못할 일반인들도 많을꺼같음
이번주는 경쟁작이 너무 많아서 관 확보도 어려움(당장 주말부터 특별관도 에이리언 밀어주더라)
배우들 인지도도 낮고 토네이도에 공감 못할 일반인들도 많을꺼같음
북미나 한국이나 개봉 시기가 아쉽네
정이삭 감독 한국에서 크게 흥행했으면 했는데
진짜 시기가 아쉽다..경쟁작들이 너무 쎄
시기가 아쉬워... 왜이렇게 사렸지? 데드풀 피하는건 이해갔지만 솔직히 한 1~2주는 개봉 당겼어도 되는데... 광복절 특수 노렸다기에는 워너가 관 확보하는거에도 그렇게 신경 안쓴느낌임...
유니버셜이 북미배급 워너가 해외배급 담당이라서 국내에서 워너가 배급인데 확실히... 워너는 비틀주스2에 더 신경쓰느라 트위스터스 안 밀어주는거 같더라 ㅠㅠ 영화관 3사 시그니처 특전도 진짜 쉬운건데 하나도 안냄
맞아 아무래도 아시아는 토네이노 공감 잘 못하니까
지진이 더 현실적이고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