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의 차이같은데
로맨스에 존잘존예 보고싶다는애들 -> Mean girls 같은 로코 정석 하이틴
외모 다양성 선호하는 애들 -> 그녀, 이터널 선샤인, 어바웃 타임, 노트북
이런류의 영화를 얘기하는거 아냐?
어떤 영화인지에 따라서 비주얼 따지는거 있을수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당연히 외모 얘기할수있지 플래쉬 처럼 사회 고발 측면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있다면 귀여운 여인처럼 환상을 파는 영화도 있는거잖아..
솔직히 설정상 외모적으로 독보적인거면 그런 사람 캐스팅하는게 맞는거고..
외모 운운하는 사람들도 솔직히 백인 정석 미남 미녀 찾는게 아니라 인종 관계없이 미남 미녀 보고싶다는 얘기하는거잖아
브리저튼 남주 흑인인데 누가봐도 잘생기고 멋있고..
PC 배우들 욕먹는 것도 지금 그냥 과도기라 그런듯
영화든 드라마든 뭔가 특정 인종 집어넣을려고 급조한것처럼 작품에 안녹아드는 캐릭터가 너무 많으니까 더 반발사는것도 있는거 같고..
싸우지말자 톨들아
로맨스에 존잘존예 보고싶다는애들 -> Mean girls 같은 로코 정석 하이틴
외모 다양성 선호하는 애들 -> 그녀, 이터널 선샤인, 어바웃 타임, 노트북
이런류의 영화를 얘기하는거 아냐?
어떤 영화인지에 따라서 비주얼 따지는거 있을수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당연히 외모 얘기할수있지 플래쉬 처럼 사회 고발 측면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있다면 귀여운 여인처럼 환상을 파는 영화도 있는거잖아..
솔직히 설정상 외모적으로 독보적인거면 그런 사람 캐스팅하는게 맞는거고..
외모 운운하는 사람들도 솔직히 백인 정석 미남 미녀 찾는게 아니라 인종 관계없이 미남 미녀 보고싶다는 얘기하는거잖아
브리저튼 남주 흑인인데 누가봐도 잘생기고 멋있고..
PC 배우들 욕먹는 것도 지금 그냥 과도기라 그런듯
영화든 드라마든 뭔가 특정 인종 집어넣을려고 급조한것처럼 작품에 안녹아드는 캐릭터가 너무 많으니까 더 반발사는것도 있는거 같고..
싸우지말자 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