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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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ariety.com/2023/music/news/grammy-voters-secret-ballots-top-categories-beyonce-harry-styles-adele-1235511331/


그래미 유권자들이 공개하는 비밀 투표: 업계 전문가들이 Beyoncé, Harry Styles, Adele, Lizzo 및 기타 선두 주자를 선택하거나 선택하지 않은 이유

5명의 그래미 유권자가 제너럴 필드에서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Variety에 알립니다.

— 그리고 그들이 다른 후보자들을 포기한 이유

* VARIETY (by Alan Light / 2023.02.02. 18:16 PT)


그래미 유권자들은 머리로 할까, 마음으로 할까? 그들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까, 전략적으로 선택할까?

그들은 후보에 누가 있는지 알기나 할까? 투표 기관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Variety는 익명을 전제로 5명의 업계 인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들이 올해 제너럴 필드의 경쟁자들에 대한 결정을 실제로 어떻게 내렸는지 알아보았습니다.


Record of the Year

ABBA - "Don't Shut Me Down"

Adele - "Easy on Me"

Beyoncé - "Break My Soul"

Mary J. Blige - "Good Morning Gorgeous"

Brandi Carlile - You and Me on the Rock (feat. Lucius)

Doja Cat - Woman

Steve Lacy - Bad Habit

Kendrick Lamar - The Heart Part 5

Lizzo - About Damn Time

Harry Styles - As It Was


Album of the Year

ABBA - 'Voyage'

Adele - '30'

Bad Bunny - 'Un Verano Sin Ti'

Beyoncé - 'Renaissance'

Mary J. Blige - 'Good Morning Gorgeous'

Brandi Carlile - 'In These Silent Days'

Coldplay - 'Music of the Spheres'

Kendrick Lamar - 'Mr. Morale & the Big Steppers'

Lizzo - 'Special'

Harry Styles - 'Harry's House'


Song of the Year

GAYLE - "abcdefu"

Lizzo - "About Damn Time"

Taylor Swift - "All Too Well (10 Minute Version)"

Harry Styles - "As It Was"

Steve Lacy - "Bad Habit"

Beyoncé - "Break My Soul"

Adele - "Easy on Me"

DJ Khaled - "God Did" (feat. Rick Ross, Lil Wayne, Jay-Z, John Legend & Fridayy)

Kendrick Lamar - "The Heart Part 5"

Bonnie Raitt - "Just like That"


Best New Artist

Anitta

Omar Apollo

Domi and JD Beck

Samara Joy

Latto

Måneskin

Muni Long

Tobe Nwigwe

Molly Tuttle

Wet Leg


※ 63회 시상식 당시, 총 유권자는 11,000명이 넘는다고 했음

※ 여기서부터 의역, 오역, 발번역 주의

※ 각종 번역기와 내 머리에서 나온 것 (음슴체로 번역)


유권자 1 - 15년 이상 그래미 유권자인 음악 매니저


Record of the Year: "레코드(ROTY)와 노래(SOTY)에서 'Bad Habit'을 선택했음. 보컬을 대체할 수 있는 곡이 아닌, 여느 팝 음악과는 차원이 다른 곡이었음. 나는 ABBA를 사랑하지만, 이 노래는 사랑하지 않았음. Harry Styles 노래 정말 좋았음. Brandi Carlile처럼 그래미에 적합한 특정 가수들이 있기 때문에 그녀가 후보에 있는 이유를 이해하지만, 나한테 그 곡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음. Beyoncé의 'Break My Soul'을 사랑하진 않지만 좋아함. 'Cuff It'이 더 좋음. Beyoncé가 제너럴 필드를 휩쓸거나 적어도 1개는 받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봄. Beyoncé가 레코드 받을 거임. 아니면 Adele이 받거나. 'Easy on Me'는 멋진데 'Rolling in the Deep' 급은 아님."


Album of the Year: "Kendrick Lamar. 그는 정말 크지만 앨범이 다른 사람의 작업물을 보고 만든 것처럼 들리진 않음. Bad Bunny는 단연코 올해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앨범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Bad Bunny가 누군지 모를 것 같음. 마치 'Despacito'가 대박 쳤을 때, 수상 못했던 게 떠오름. Coldplay의 작업물은 말도 안되는 거임. 그 앨범이 누구를 위한 건지 모르겠음. 12살짜리 애들이 Chris Martin을 듣고 싶어하진 않을 것 같고, 무엇보다 Coldplay 팬들이 BTS랑 Selena Gomez를 듣고 싶어하진 않을 거임."


Song of the Year: "특히 올해는, 그들이 이 부문을 제대로 이해 못한 것 같음. 난 Kendrick Lamar의 'The Heart Part 5'를 사랑함. 하지만 ROTY에 적합하다고 봄. 만약에 프로덕션을 빼면, 정말 같은 곡일까? 여긴 보통 발라드 같은 곡들이 더 가깝다고 생각함. (상업적 성공은 거뒀지만 Great American Songbook의 노래가 될 수 있는 곡들) Gayle의 'abcdefu'는 싫음. 그래도 참신한 노래들은 영원히 나오겠지. 그리고 이 노래도 SOTY보다 ROTY에 더 적합함. Bonnie Raitt에겐 신의 가호가 있기를. 만약 그녀가 받으면, 재밌어질 거야. 하지만 누구도 그 노래를 올해 최고의 노래라고 생각하진 않았을 거임. Steve Lacy의 훅이 너무 중독적이라 또 여기로 마음이 갔음. 수상은 Harry나 Beyoncé가 가까워 보임. Beyoncé가 제너럴 필드를 휩쓸거나 적어도 1개는 받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봄."


Best New Artist: "이 중 일부는 몰랐는데, 대다수도 아마 그렇지 않을까 싶음. 난 특이한 걸 사랑해서 Wet Leg를 뽑음. 수상도 가능하다고 봐. 업계의 모든 곳엔 각자의 거품이 있는데, 내가 속한 곳에선 그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Måneskin은 그래미에선 아주 키치한 느낌임. Muni Long은 굉장하지만, 아무래도 신인은 아님. Anitta도 마찬가지. Latto의 'Big Energy'를 사랑하지만, (ROTY 후보에도 오를 수 있었겠지만) 노래 말고 그녀를 아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음."


유권자 2 - 거의 20년간 투표해온 그래미상 수상 프로듀서 겸 엔지니어


Record of the Year: "Lizzo가 이 문화를 많이 바꿨다는 걸 아주 강하게 느꼈음. 'About Damn Time'은 다들 반응이 좋았던 곡이었음. 누가 거기에 있었는지 가봤고, '그래, Adele, Beyoncé - 그들은 항상 받음. 같은 사람들이 그걸 계속 반복함.' 그래서 난 Lizzo로 감. 누가 받을지는 모르겠어. 당장 아카데미가 있는 곳과는 좀 동떨어진 느낌? Harry Styles의 'As It Was'는 놀랍고, 캐치한 노래라고 봄. 난 Brandi Carlile 노래 사랑했는데, 그건 ROTY에 적합하지 않다고 봐. 난 Steve Lacy 노래도 엄청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누구에게 투표할까? 일단 이 둘은 아니야. 제너럴 필드에선, 단순한 취향, 그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래미는...'은 '그 트랙이 맘에 들었어'가 아닌 다른 의미여야 함."


Album of the Year: "그들은 팝의 세계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 Brandi의 앨범은 아마도 진짜 뮤지션들이 있는 유일한 앨범일 거야. 앨범의 크레딧 목록은 8,000명이 아님. (작업물을 만든 3명, 거기에 밴드, 그게 다임) 추는 움직이고 있음. 그건 백인의 세계에 깊숙이 들어와 있었고, 다시 돌아왔음. 이제는 'TikTok 세대를 달래야 함. 안 그러면 아이들은 우리가 왜 이 시상식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거야'를 알아둬야 함. 하지만 애들은 TV마저 보지 않음! 만약에 가장 많이 스트리밍되는 것들에 대해서나, 얼마나 많은 라틴계 사람들이 세상에 존재하는지 살펴보면, Bad Bunny가 거기에 있다는 것이 전혀 놀랍지 않음. 훌륭한 작업물이긴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하게 됨. '무엇이 훌륭하다고 생각하십니까?' Lizzo가 팝과 탁월한 기교 사이의 선을 넘나드는 것 같음."


Song of the Year: "'As It Was' - 비주얼도, 그의 청중도, 그 어떤 것도 상관없이 좋은 곡임. 하지만, 'About Damn Time'도 재밌는 곡이야. 'abcdefu'도 귀여운 곡인데, (TikTok에서 오조오억 번 나왔으니깐 올해의 노래라고 생각하는 건가?) 모르겠음. 'Easy on Me'는 여느 Adele의 발라드와 차이가 없음. 'Bad Habit'은 좋은 곡이지만, 올해의 노래였다고 보진 않음. Taylor Swift 노래는 관심 없음."


Best New Artist: "Toby Nwigwe와 Wet Leg 사이에서 저울질하다가, Toby는 신인이 아니라고 보고, 더 센세이셔널한 신인은 Wet Leg라고 생각해서 거기에 투표했음. Toby도, Måneskin도 주위에 있었음. 저 BNA는 어때? 그래미가 앞으로 그들을 밀어붙일 때가 된 걸까? 여기에 몇 가지 흥미로운 이름들이 있지만, 그들이 방금 살펴본 다른 목록으로 졸업하는 걸 볼 수 있을까? 나는 이 가수들 중에서 누구도 그렇게 하는 걸 보지 못함. 음.. Måneskin이 더 큰 락 스테이지의 왕좌를 물려받을 수 있을 듯함. 그리고 Anitta는 꽤 뛰어나서, 아마도 그녀가 받을 수도 있을 듯해."


유권자 3 - 20대 프로듀서, 첫 투표


Record of the Year: "'As It Was'는 가장 문화적으로 영향력 있고, 우리 세대가 소비하는 것을 대표하고 있음. (완벽하게 잘 구성된 팝송임.) ROTY가 되지 않기엔 너무 퍼져 있음. 난 그래미가 현재의 것보다 더 많은 걸 대표해야 한다고 봄. ABBA나 Mary J. Blige 노래들은 들어본 적 없음. 그들은 여기서 뭐하는 거임?"


Album of the Year: "'Harry's House.' 개인적으로 많이 들었음? 아니. 모든 TikTok에서 알려짐? 그럼 그럼. Beyoncé가 근소한 차이에 있음. Lizzo의 프로젝트는 훌륭했지만, 방대한 곡은 하나뿐이었음. 나는 Kendrick을 다른 앨범보다 훨씬 더 많이 들었지만, 눈에 띄는 노래는 없었고, AOTY를 받을만한 문화적 영향이 없다고 느꼈음."


Song of the Year: "확실히 Steve Lacy의 노래임. 가장 신선하고, 가장 세련됐고, 흥미롭고, 다르고, 재밌는 노래임. 'Bad Habit'은 취향, 멋진 요소, 음향적 한계를 뛰어넘는 측면에서 모든 것을 피웠고, 동시에 상업적으로도 매우 성공적이었고, 아마 'As It Was'와 함께 한 해 동안 가장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음. 'Bad Habit'의 또다른 특징은 모든 것이 후렴구처럼 느껴짐. 심지어 벌스도 후렴처럼 느껴짐... 'God Did'나 'All Too Well' 같은 다른 노래들을 보면, 그들은 여기서 뭐하는 걸까?"


Best New Artist: "이건 가장 쉬운 답임: Omar Apollo. 그는 LGBT 커뮤니티와 라틴계 사람들을 대표하고, 최고의 음악을 만듦. Domi & JD Beck은 놀라울 정도로 재능이 있지만, 좀 틈이 있다고 느낌. 사실 다른 사람들은 잘 모름."


유권자 4 - 70대 음악계 베테랑


Record of the Year: "난 '교회 일치'하려고 노력하지만, 내가 들어본 적 없는 음악이 상당수 있음. 그걸 다 듣는 건 수고스러운 일임. 난 부지런하지 않으니 나쁜 유권자인가 봐. 하지만 그건 내 권리니... 난 ABBA에 투표했음. 그들은 팝의 실패로 해체해서 짧은 휴식기를 보냈지만, 난 항상 팬이었음. 새 앨범은 그들에게 최고의 앨범은 아니지만, 꽤 좋았음. 그들이 뭐라도 받기를 진심으로 바라지만, 그렇게 될지는 의문임. ABBA가 없었으면 Adele의 'Easy on Me'를 투표했을 거임.


Album of the Year: "또, ABBA... Beyoncé는, 매번 그녀가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큰 사건이 일어나고, 모두가 발을 동동 구르게 됐다는 사실을.. (그건 좀 불길 징조임.) Harry Styles의 자전적 이야기는 그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함. 그는 보이 그룹 출신이고, 난 그런 행동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인 적이 없었음."


Song of the Year: "Lizzo는 이러한 집중력과 엄청난 재능을 갖고 있음. 그녀가 크고 원하는 걸 할 수 있다는 사실은 나에겐 부차적임. 그녀는 쓰고, 노래하고, 무엇보다, 플루트를 연주함. 노력을 기울였기에 인정받을 자격이 있음. 그녀의 성공은 마케팅에 대한 것이 아님. 이 곡들을 쓰기 위해 사무실 건물 전체가 필요하다는 건 조금 거슬리지만."  


Best New Artist: "The Rolling Stones의 'She's a Rainbow'에 대한 Molly Tuttle의 탁월한 버전에 매료되었음. 그녀에 대해 잘 몰랐지만, Dead의 'Cold Rain and Snow'를 커버한 건 들어본 적 있음. 괄호 안으로 진지한 분석은 하지 않았음. (난 그녀를 좋아했으니 그녀에게 투표했음)


유권자 5 - 2번째 투표인 30대 여성 가수


Record of the Year: "'As It Was'에 투표했음. 꽤 표준적인 팝송이지만, 캐치하고 내가 내고 싶은 것과 비슷했고 내게 영향을 줬음. 노래들 중 하나를 영원히 들어야 한다면 이 노래일 거임. 난 제너럴 필드 어느 곳에도 Adele이나 Beyoncé를 투표하지 않았음. 난 Beyoncé의 앨범을 사랑하고, 아델의 팬이기도 하지만, 그들은 이미 그래미상을 많이 받았다고 봄. Doja Cat은 멋지다고 생각하고, Brandi Carlile은 존경하지만, 그들의 작업물이 나를 압도하지 않았음. 예술가로서 Lizzo를 존경함. 왜냐하면 그녀도 나처럼 플루트를 연주함. 하지만 내 최애는 아냐."


Album of the Year: "난 Harry Styles보다 훨씬 더 Coldplay의 열렬한 팬임. 그들은 시간의 시험을 견뎌냈고, 그들은 놀랍고, 다작 송라이터들임. 이게 그들의 최고의 앨범은 아니지만, 그들이 그래미를 받는 걸 보고 싶음."


Song of the Year: "'All Too Well (Taylor's Version).' 그 노래는 훌륭했고, 가사에 집중했음. 요즘 대부분의 노래들은 위원회에서 만들어짐. Taylor는 전통주의적 작가이자 노래에서 크레딧을 올린 두 사람 중 하나이며, 그녀는 내가 열망하는 것과 가장 비슷함. Kendrick Lamar는 훌륭한 송라이터이자 훌륭한 작사가지만, 투표에서 2위나 3위는 없음."


Best New Artist: "Måneskin. Anitta와 Samara Joy를 제외하고는 후보에 속한 다른 이들에 대해 들어본 적 없음. 아마 난 바위 밑에 살고 있을지도 몰라. 난 그들 모두의 노래를 들었고, 난 Måneskin이 가장 좋았음. 그들의 비디오를 사랑하고, 그들은 훌륭한 라이브 쇼를 보여줌."


▣ 요약


Record of the Year

2표 - As It Was

1표 - Bad Habit

1표 - About Damn Time

1표 - Don't Shut Me Down


Album of the Year

1표 - Mr. Morale & the Big Steppers

1표 - Special

1표 - Harry's House

1표 - Voyage

1표 - Music of the Spheres


Song of the Year

2표 - Bad Habit

1표 - As It Was

1표 - About Damn Time

1표 - All Too Well (10 Minute Version)


Best New Artist

2표 - Wet Leg

1표 - Omar Apollo

1표 - Molly Tuttle

1표 - Måneskin

  • tory_1 2023.02.05 22:08
    오 오스카는 봐왔어도 그래미는 이런 거 처음 봐!
    글 쪄줘서 고마워 토리 ㅋㅋ 좀따 읽어봐야지
  • tory_2 2023.02.05 22:15
    아바가 워낙 상징적인 컴백이라 의외로 뭐 하나 받아 갈 수도 있겠다
  • tory_3 2023.02.05 22:21

    이것만 봐선 누가 탈지 전혀 감을 못 잡겠다 ㅋㅋㅋ 선호하는 아티스트가 거의 공산주의식으로 분배되어있네 ㅋㅋㅋ

  • W 2023.02.05 22:24

    각종 매체나 골드더비에선 앨범 비욘세, 송/레코드 아델이 우세인데 없어서 의외긴 했음..

  • tory_5 2023.02.06 00:02

    아바 타면 웃길듯 ㅋㅋ

  • tory_6 2023.02.06 00:03
    70대 유권자 당당히.다 안들어봤다고하는거 웃기네 ㅋㅋㅋㅋ 제너럴 후보 몇개나 된다고
  • tory_7 2023.02.06 04:33
    유권자 4번 존나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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