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트 앤 본 (2012)
이민자 (2013)
내일을 위한 시간 (2014)
맥베스 (2015)
단지 세상의 끝 (2016)
달나라에 사는 여인 (2016)
특히 러스트 앤 본 - 이민자 - 내일을 위한 시간 - 맥베스 이 라인은 여우주연상 수상각으로도 언급이 됐었어서 넘나 아까워ㅠㅠ
올해도 형제자매 있긴하고 연기도 호평이긴 한데 여우주연상 언급될때 딱히 오르내리진 않더라고 근데 결과는 또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잡담
2022.05.26 23:56
마리옹 꼬띠아르 이렇게 연속으로 칸 경쟁 진출하고도 여우주연상 못받은거 원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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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평 별로라고 들었는데 아닌가? 뭐 연기는 잘했겠지만… 2014는 진짜 받을 만한데 저때 누가 받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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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가 호평이라는 거였어ㅋㅋ 꼬띠아르 연기야 항상 잘하긴 하지만.. 글고 작품평은 좀 갈리는데 프랑스 매체에서는 평 굉장히 좋은 편2014년 맵 투 더 스타 줄리앤 무어! 나도 워낙 좋아하는 배우여서 ㅊㅋㅊㅋ긴 했는데 좀 서프라이즈긴 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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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아 그때 줄리안 무어였구나 의외다 그 영화 봤는데 줄리안 거의 조연롤이었던 거 같은ㄷㅔ… 주조연 구분하는 상은 아니지만 ㅎ 프랑스 매체에서는 평 좋구나 영화가 그쪽 감성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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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웅웅 그때 유력하게 언급되던게 꼬띠아르(내일을 위한 시간)이랑 줄리엣 비노쉬(실스 마리아) 등등이었는데 두 작품이 큰 상 받는거 아니면 여기서 여우주연상 나올것 같다 했는데 둘다 다른 상 받은거도 아닌데 정작 여우주연상은 무어한테 가서 다들 놀랍다 반응이었던 기억이 있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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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28 19: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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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스카가 있으니 상복이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칸 여우주연상 못 받은게 촘 아쉽더라고ㅋㅋㅋ 저 라인업이면 한번쯤은 나올만한데..!!싶었어서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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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영화평 연기평 다 오락가락해서
기량이 절정이던 러스트 앤 본, 이민자, 내일을 위한 시간 이 시기에 받았어야 했는데 참 아쉬워 -
내일을위한시간때 받았어야… 저때 다르덴 무관이지않았나 영화 존나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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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딱 이 생각하며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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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베스까지 영화 자체도 넘 좋아서 아쉽. 맥베스는 공개 전까지 긴가민가했는데 ...스코티쉬 연기까지 잘 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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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 진짜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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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06 21: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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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시간에서 정말 훌륭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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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시간에서 받았어야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