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알고 할배라 그런갑다 하고 그냥 넘기게 됐는데
말투나 어휘 문체 다 진짜 옛날사람인게 너무 티나서
좀 외모나 분위기로 자기만의 품평하는건 싫은데 몇몇 헐방배우들 좀 긴 인터뷰 본적있는데 젊은 한국기자들보다 그래도 영화에 대해 잘 알고 질문하는건 낫더라
말투나 어휘 문체 다 진짜 옛날사람인게 너무 티나서
좀 외모나 분위기로 자기만의 품평하는건 싫은데 몇몇 헐방배우들 좀 긴 인터뷰 본적있는데 젊은 한국기자들보다 그래도 영화에 대해 잘 알고 질문하는건 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