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게임 개봉할때가 mcu 관심도나 화제성 최고였을때라 그 기세 이어서 약간 마이너한 시리즈들 안착시켰어야 했는데 코로나때매 주춤해진듯
엔드게임 자체도 퀄리티가 아쉬움이 많기도 했고, 내용도 정리하고 문닫는 마무리라 새 시리즈에 대한 궁금증이 그리 높아보이진 않아
엔드게임 자체도 퀄리티가 아쉬움이 많기도 했고, 내용도 정리하고 문닫는 마무리라 새 시리즈에 대한 궁금증이 그리 높아보이진 않아
22222 완다비전, 팔콘 & 윈터 솔저 화제성 좋아서 영화 개봉만 해도 관심도 다시 커질 듯
솔직히 블위랑 후속작 말고 새 시리즈는 하나도 안 궁금함...ㅠㅠ 내 mcu는 엔겜으로 끝난 것 같은 느낌이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