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이건 제니퍼 애니스톤이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컷
도둑으로 오인 받아 '시민체포권'이라는 명분으로 백인에게 살해 당한 아흐마우드 알버리
경찰의 강압적인 체포 과정 중에서 사망에 이른 조지 플로이드
에이버리 사건도 되게 충격적이었는데
바로 또 끔찍한 일이 터지니까 진짜 여전히 인종차별 문제 심각하다는 거 실감
그런 의미에서
본인도 라틴계면서
동양인 인종차별에
흑인 인종차별에
(+노르마니 인종차별)
선배 팝가수들 조롱까지.
그러면서
"그땐 어리고 무식했어요"
"지금은 아니에요"
노르마니나 선배들한테 사과 한마디 없이 그냥 즙 짜는 식으로 얼버무리고
(카밀라의 사과는 제대로 된 사과가 아니라는 것이 전반적 평가)
그래미에서 아버지 모셔놓고 이미지 세탁.
동양인/흑인 인종차별하는 가수들 배우들 기타 헐리우드 셀렙들
오늘도 혐오
역겨운 혐밀라
그 장소가 미국이라면 단합할 수 있지 않을까....? 아닌가...
열여섯이면 자아가 성립되고도 남을 시기 ^^ 그리고 피프스 하모니 활동하던 시절에도 저런 인종차별 게시글 올렸고.
나이가 스무살 넘었어도 그런 텀블러의 게시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우지 않고 놔둔 점.
그리고 여전히 노르마니한테는 사과하고 있지 않은 점
인종차별 병크는 백번 천번이고 올릴테니까 고나리 사절한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정상적이고 똑바른 인성을 가진 열여섯은 저렇게 인종차별 할 생각도 안한다.
그리고 사람은 안 변해.
그런 '척'하는 거지. 왜 사람들이 '사람은 안 변한다'고 하는 거게.
뭐랰ㅋㅋ 너는 왕따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없어도 그냥 즙 한번짜면..어릴때니까 용서해주자..웅애웅할건가..미안한데..그건 니가 판단할 문제가 아님요..저 조롱당한 당사자들이 할 일이지..노르마니나 팬들이 카밀라와 친해요..웅애웅 하지않는이상
뭐래테 텀블러시절 애새끼였던 것도 아니고 ㅈㄴ 부둥부둥 못해줘서 안달이네
애초에 잘못인걸 알면..인종차별하지않음..제대로 된 사고방식이면 유치원생도 배우잖아?
지가 흑인 사냥하는 백인 마님이야 뭐야 '런 니가 런' ㅅㅂ 뭔데 건방진...
존나 모두까기네. 흑인 백인 동양인 할 것 없이 다 까고 앉았구만 ㅉ
동양인 흑인 골고루 인종차별했네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