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위페르
"미투 운동이 시작된 몇 달 전부터 말해진 모든 것들은, 꼭 말해져야 하는 것들이었다. 이게 내가 영화를 만드는 이유다. 특정 시각으로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 나는 이런 것들이 공개적으로 말해져서, 희망하건대 분명한 방식으로 말해져서 개인적으로 몹시 기쁘다."
프랑스 여혐 콘크리트인 건 맞지만 그 안에도 미투 지지하는 여배우들이 있음
한결같이 존멋인 아델 에넬이나, 하비 와인스타인 성추행 고발한 인물 중 1인이었던 레아 세두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