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001/2Bf/YVe/2BfYVeCpkcISi0QqI00Uei.jpg
기획전으로 보고 왔는데 상영관에서 계속 끙끙 앓는 소리 날 정도로 너무 귀여웠음
근데 내가 막연하게 '아기들 귀여워 좋앟' 이러고 가서 그런지 꽤 통수가ㅋ
아무래도 히틀러, 나치즘을 소재로 다루고 있으니..그걸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봐서 코믹한 요소도 강했지만 동시에 찌통도 장난 아니더라고ㅜ
뭔가 문라이즈킹덤, 플로리다프로젝트 약간씩 섞은 느낌? 그래도 연출도 꽤 괜찮았고 ost가 진짜 좋았당
기획전으로 보고 왔는데 상영관에서 계속 끙끙 앓는 소리 날 정도로 너무 귀여웠음
근데 내가 막연하게 '아기들 귀여워 좋앟' 이러고 가서 그런지 꽤 통수가ㅋ
아무래도 히틀러, 나치즘을 소재로 다루고 있으니..그걸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봐서 코믹한 요소도 강했지만 동시에 찌통도 장난 아니더라고ㅜ
뭔가 문라이즈킹덤, 플로리다프로젝트 약간씩 섞은 느낌? 그래도 연출도 꽤 괜찮았고 ost가 진짜 좋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