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일명 '프레나 사건', 베르나르 프레나 신부가 리옹 대교구에서 1979년부터 1991년까지 70여명의 아동들을 성적으로 학대한 사건을 다룬 실화 바탕 영화임
수십년간 은폐되었다가 2014년부터 피해자들의 폭로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했고, 영화 제목은 리옹 대교구의 바르바랭 추기경이 2016년 기자회견에서 "신의 은총으로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한 논란의 발언을 인용한 거래 미친....ㅎㅎ
첨엔 다큐멘터리로 만들 예정이었는데 피해자들이 스포트라이트처럼 영화로 제작되기를 원해서 그 의견을 존중했다고 함
1월 16일 개봉이야 나도 보러 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