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상대팀 욕하는거 말고ㅋㅋㅋㅋㅋㅋㅋ
자기네 홍보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
왜 다니엘 데이 루이스 <나의 왼발>은 거의 전설로 남는 수준이잖아ㅋㅋㅋㅋㅋㅋ
장애인 차별 금지 법안 찬성하고, 워싱턴DC에서 지지 연설 시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언>때도 트럼프랑 엮어서 이민자도 새로운 삶을 살 필요가 있다는 식으로 어필하고...
<철의 여인> 메릴 스트립때도, 이제는 때가 되었다면서 <다우트> <줄리앤줄리아> 언급하면서 이렇게 외면받는게 말이되냐고 막 무드 만들었는데
다우트때 상 못받은거 와인스타인이 케이트 윈슬렛 밀어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여조에 페넬로페 크루즈 밀면서 케이트 여조->여주로 옮김)
<캐롤>때도 오스카가 레즈비언 이야기에 너무 차별적이라고 LGBT이슈로 밀고 갔었고 (결국 스넙되었지만)
<이미테이션 게임>은 개봉시기가 앨런 튜링 사망 몇주기 막 이런 기념인 해였고...ㅋㅋㅋㅋ
<킹스 스피치>는 개봉 직전에 편집해서 PG13으로 등급 낮추고...(소셜 네트워크가 흥해서 흥행에서 안뒤지려고 그랬다는 반응)
아, <아티스트>도 대박이었지, 찰리 채플린 손녀들이 아카데미 회원들 대상으로 스크리닝 주최하도록 하고 + 스크리닝 장소에 무성영화 관련으로 꾸며놓음ㅋㅋㅋ
<필로미나>때도 실제 필로미나 분 초대 계속 하고 시상식이나 파티 등에ㅋㅋㅋㅋ
<실버라이닝플레이북>때는 제니퍼 로렌스랑 데이비드 오 러셀 같이 영화 찍는다고 가짜 영화 촬영 기사 내게 함ㅋㅋㅋ (그이후로 실제로 둘이 같이 또 찍기는 함)
진짜 약간 아니 저렇게까지 홍보를 어떻게 하지? 싶을정도로 신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안드러났거나/혹은 멀쩡한 인간이어서 혹시나 기생충 배급 맡았으면 ㄹㅇ 기생충 압도적인 프론트러너이지않았을까 싶음.
벌써 기사 100개쯤 나왔을듯 인종차별 이슈로 기생충으로 분위기 몰아가는거ㅋㅋㅋ
막 사회 각 분야 아시안-아메리칸들 코멘트 받아내고 그러는거 그려진다 벌써ㅋㅋㅋㅋㅋㅋ
내 적으로는 두고 싶지 않은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