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는 아무래도 시기상 오스카 버즈를 끝까지 유지시키기가 힘들어서 3대 영화제 중 가장 오스카 컨텐더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영화제는 항상 베니스였는데(애초에 칸이 오스카 컨텐더 내놓는데 큰 관심을 갖지 않기도 하고)
뭐 올해도 연기상 컨텐더들 중에 베니스가 여전히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결혼이야기 세 배우들, 조커 호아킨 피닉스 등)
그래도 다른 해에 비해 칸영화제 출품작 출연 배우들도 엄청 선전하고 있는 것 같아ㅋㅋ
우선 칸 남주상 수상한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비평가레이스 거치면서 패션픽으로 부상하고 있고 골글 후보 지명에도 성공했지.
그리고 반데라스만큼은 아니지만 칸에서 공동 남우주연상 여론 있었던 원스웅앵의 디카프리오랑 브래드 피트.
이 둘도 지금 한 명은 오스카 후보지명 유력, 나머지 한 명은 수상까지 유력한 상태고ㅋㅋ
그리고 경쟁부문작은 아니었지만 칸에서 프리미어한 로켓맨의 태론 에저튼도 sag 후보지명 성공했고.
암튼 올해 칸은 여러모로 풍년인 듯ㅋㅋ
뭐 올해도 연기상 컨텐더들 중에 베니스가 여전히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결혼이야기 세 배우들, 조커 호아킨 피닉스 등)
그래도 다른 해에 비해 칸영화제 출품작 출연 배우들도 엄청 선전하고 있는 것 같아ㅋㅋ
우선 칸 남주상 수상한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비평가레이스 거치면서 패션픽으로 부상하고 있고 골글 후보 지명에도 성공했지.
그리고 반데라스만큼은 아니지만 칸에서 공동 남우주연상 여론 있었던 원스웅앵의 디카프리오랑 브래드 피트.
이 둘도 지금 한 명은 오스카 후보지명 유력, 나머지 한 명은 수상까지 유력한 상태고ㅋㅋ
그리고 경쟁부문작은 아니었지만 칸에서 프리미어한 로켓맨의 태론 에저튼도 sag 후보지명 성공했고.
암튼 올해 칸은 여러모로 풍년인 듯ㅋㅋ
칸도 칸인데 올해 영화자체가 진짜 대풍년인거같음...... 여지껏 이런적 있었나 싶을정도로 좋은 작품 한번에 너무 많이 쏟아져나온게 또 다른 이유인거같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