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 오래했는데 공포방은 처음이네!
나름 내 꿈이야기가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공포방에 글 써본당ㅎㅎ
글은 정말못쓰는 톨이라 횡설수설해 이해해조ㅠㅜ
일단 나톨은 영감 같은거는 없지만 뭔가를 >>잘 느끼는 톨임<<귀신같은건 한번도 본적없고 가위도 눌린적 없지만 이상하게 감 같은거는 뛰어나
항상 주기적으로 악몽을 꿔 1년에 한번씩! 큰 걱정거리나 고민이 있는것도 아닌데 그냥 주기적으로 꾸는 악몽들이야
참고로 나톨은 정말 답이없는 긍정톨임ㅋㅋㅌㅋㅌㅋㅌㅋㅋ
보통 꿈하면 일어나서 일주일 정도 지나면 잊어버리기 마련이잖아?
그런데 나톨은 몇년이 지나도 이 주기적으로 꾼 꿈들은 잊혀지지않고 생생해
첫번쨰 꿈은 마치 미국의 시골동네처럼(미국에서 살았던 경험있음) 단층가게들이 있는데 버거킹같은 패스트 푸드점이 한군데 있어 가게앞에는 주차장이 있고 들어가는 입구 공중에 하얀 원피스를 입고 검은색 흑발 여자가 높이 떠있어. 나는 그걸 아빠차를 타고 도로를 지나가면서 창문으로 지켜보는데 그걸 무한 반복하는 꿈이야.
한번 지나가면서 보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또 같은 도로를 타고 그 여자를 창문으로 보는거야 내가 깰 때 까지... 그러고 잠에서 깸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러고 잠에서 깨고 기분이 이상해서 가족한테 전화했더니 가족들이 다른지역에서 자취하는 날 보고 본가로 돌아가는 날 가벼운 교통사고가 났었데...그걸 나한테 말 안해주고 있었던거고..나름 소름이었음...
두번째 꿈은 나톨은 중학교때까지 천주교 신자였어 초등학교때 부터 세례도 받고 기도문도 줄줄이 외우고 다니는 나름 독실했는데 중3부터 입시미술때문에ㅠ 바빠져서 20살이 지나도 한번도 안갔었음...
그런데 주기적으로 꾸는 악몽으로 항상 비슷한 꿈이 우리 집에 어떤 무언가가 침입하려는 꿈이야
나는 항상 밖에 있는 무언가가 집에 못들어오게 있는 힘껏 집에있는 모든 창문들을 잠구고 대문을 잠구고 성모마리아상을 입구에 가져다 놓고 묵주랑 성수를 들고
대문 앞에서 기도문을 외워 그리고 대문에서는 계속 무언가 집으로 들어오려고 덜컹덜컹 거리는 꿈이야 항상 아슬아슬하게 집에 못들어오게 하는데
지속적으로 꾸는 꿈이라 언젠가 집안으로 들어올것같아서 불안하긴 해 그리고 이 꿈 꾸고 나서도 어머니가 크게 다치셨어ㅠㅜ
일단 굵직한것들은 위에 두개고 나머지 3개 꿈이 더 있는데 위에 두개 꿈들과 거의 비슷해 무언가가 우리집으로 침입하려하고 나는 기도문과 성수로 어떻게든 막는 꿈이나 내가 항상 귀신을 지켜보는 꿈...패턴은 비슷하다.
사실 새벽에 깨서 6시쯤 설거지 하는데 무언가 자꾸 느껴져서 좀 무서운것도 없앨겸 디토 들어와서 글 적어보는거야...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태어나서 공포영화로는 괴물 밖에 본적이 없음..무서운거 싫어해서
영감은 없는데 무언가 잘 느낀다는건 좀 불편한거같아..
나름 내 꿈이야기가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공포방에 글 써본당ㅎㅎ
글은 정말못쓰는 톨이라 횡설수설해 이해해조ㅠㅜ
일단 나톨은 영감 같은거는 없지만 뭔가를 >>잘 느끼는 톨임<<귀신같은건 한번도 본적없고 가위도 눌린적 없지만 이상하게 감 같은거는 뛰어나
항상 주기적으로 악몽을 꿔 1년에 한번씩! 큰 걱정거리나 고민이 있는것도 아닌데 그냥 주기적으로 꾸는 악몽들이야
참고로 나톨은 정말 답이없는 긍정톨임ㅋㅋㅌㅋㅌㅋㅌㅋㅋ
보통 꿈하면 일어나서 일주일 정도 지나면 잊어버리기 마련이잖아?
그런데 나톨은 몇년이 지나도 이 주기적으로 꾼 꿈들은 잊혀지지않고 생생해
첫번쨰 꿈은 마치 미국의 시골동네처럼(미국에서 살았던 경험있음) 단층가게들이 있는데 버거킹같은 패스트 푸드점이 한군데 있어 가게앞에는 주차장이 있고 들어가는 입구 공중에 하얀 원피스를 입고 검은색 흑발 여자가 높이 떠있어. 나는 그걸 아빠차를 타고 도로를 지나가면서 창문으로 지켜보는데 그걸 무한 반복하는 꿈이야.
한번 지나가면서 보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또 같은 도로를 타고 그 여자를 창문으로 보는거야 내가 깰 때 까지... 그러고 잠에서 깸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러고 잠에서 깨고 기분이 이상해서 가족한테 전화했더니 가족들이 다른지역에서 자취하는 날 보고 본가로 돌아가는 날 가벼운 교통사고가 났었데...그걸 나한테 말 안해주고 있었던거고..나름 소름이었음...
두번째 꿈은 나톨은 중학교때까지 천주교 신자였어 초등학교때 부터 세례도 받고 기도문도 줄줄이 외우고 다니는 나름 독실했는데 중3부터 입시미술때문에ㅠ 바빠져서 20살이 지나도 한번도 안갔었음...
그런데 주기적으로 꾸는 악몽으로 항상 비슷한 꿈이 우리 집에 어떤 무언가가 침입하려는 꿈이야
나는 항상 밖에 있는 무언가가 집에 못들어오게 있는 힘껏 집에있는 모든 창문들을 잠구고 대문을 잠구고 성모마리아상을 입구에 가져다 놓고 묵주랑 성수를 들고
대문 앞에서 기도문을 외워 그리고 대문에서는 계속 무언가 집으로 들어오려고 덜컹덜컹 거리는 꿈이야 항상 아슬아슬하게 집에 못들어오게 하는데
지속적으로 꾸는 꿈이라 언젠가 집안으로 들어올것같아서 불안하긴 해 그리고 이 꿈 꾸고 나서도 어머니가 크게 다치셨어ㅠㅜ
일단 굵직한것들은 위에 두개고 나머지 3개 꿈이 더 있는데 위에 두개 꿈들과 거의 비슷해 무언가가 우리집으로 침입하려하고 나는 기도문과 성수로 어떻게든 막는 꿈이나 내가 항상 귀신을 지켜보는 꿈...패턴은 비슷하다.
사실 새벽에 깨서 6시쯤 설거지 하는데 무언가 자꾸 느껴져서 좀 무서운것도 없앨겸 디토 들어와서 글 적어보는거야...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태어나서 공포영화로는 괴물 밖에 본적이 없음..무서운거 싫어해서
영감은 없는데 무언가 잘 느낀다는건 좀 불편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