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에 점집도 한번도 가본적도없고(관심은 있음)
몇년전에 타로카드랑 그냥 돌아다니다가 사주? 이런거 본게 다야...
요새 살면서 딱히 걱정되거나 물어보고 싶은 그런거도 없었고 무속인들나오는 티비 프로라던지 그런거 본적도 없었거든..
근데 오늘 꿈에 내가 상가에 있는 점집에 가가지고(여러가지 동상들? 있었고 똑똑하게 기억나는건 이순신장군 초상화외 여러 초상화도 걸렸있었어) 거기서 진짜 딱 어떤 여자 무속인분한테 이거저거 물어보면서 상담(?)을 하는데
이상하게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
근데 기억으론 진짜 꽤 오래있었고 내가 적극적으로 이거저거 막 물어봤는데 내가 매달리듯이 근데 이거도 궁금하다면서 계속 따라다니면서 물어봤다는거야...
근데 나중엔 그분이 좀 귀찮으신지 나중에 오라고 하면서 가라고 밀어내시더라..
나는 점집 가본적도 없고ㅠㅠ 그래서 너무 놀래서 바로 꿈에서 깨긴했는데..
이거 신경써야하는 꿈일까?ㅠㅠ...
헛! 수정할께!!!! 그렇구나ㅠㅠ걍...DOG...꿈...인거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답변달아줘서 고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