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나는 새우니!
넘 무서웠어...토리들은 어떤 글을 제일 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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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니https://www.dmitory.com/horror/83643527

사람이 열리는 나무https://www.dmitory.com/horror/28610806
동생 바뀐 이야기(공포까지는 아닌데 내가 평생 가지고 있던 체험이야)https://www.dmitory.com/horror/18079962
밈화가 되버린 병철이 이야기....그런데 엄청 무서움https://www.dmitory.com/horror/149039
예전 시골에 하나씩 있었다는 미친 여자https://www.dmitory.com/horror/30817754
(reddit)인터넷에서 진짜 이상한 설문조사를 찾았어https://www.dmitory.com/horror/99394623
동아리 공방 이야기(파란 마네킹)https://www.dmitory.com/horror/20974434
영동고속도로 괴담 들어봤냐https://www.dmitory.com/horror/107423229
일본 폐병원 지하괴담https://www.dmitory.com/horror/83949899 





댓글에 달린 이야기들 링크야~~ 없는 것들은 내가 못 찾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다들 즐감!
찾았다 하는 공포글은 알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 tory_1 2021.01.01 15:02
    공포방 첫글
  • tory_2 2021.01.01 16:03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horror&page=133&document_srl=21982
    찾았다~링크달고 갈게!
  • tory_3 2021.01.01 16:17
    https://www.dmitory.com/horror/93364007
    저주받은 무당집
  • tory_4 2021.01.01 16:17
    나 새우니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ㅎㅎ
  • tory_5 2021.01.01 16:22
    헐 나도 새우니 생각했어ㅋㅋㅋㅋㅋㅋㅋ
  • tory_6 2021.01.01 17:33
    새우니
  • tory_7 2021.01.01 17:56
    사람이 열리는 나무

    빻긴 빻았는데 무섭기도 오지게 무서웠음 ㅜ
  • tory_8 2021.01.01 19:37
    고양이와 새우깡 : 원 출처 ㅇㅋ고 존무...인데 1톨이 이거 추천한 거였네ㅋㅋㅋ
    판도라: 일본 특유의 음습한 괴담인데 진짜 음습하고 기괴해서 종종 생각남
  • tory_9 2021.01.01 19:39
    리얼! 한동안 너무 무서워서 힘들었음
  • tory_10 2021.01.01 20:00
    나는 이거.. 동생 바뀐 얘기ㅠㅠㅠ 이게 레전드..
    https://www.dmitory.com/horror/18079962
  • tory_38 2021.01.03 05:42

    나도 이거ㅠㅠㅠㅠ내안의 공포방 레전드 0순위 ㄹㅇ 

  • tory_11 2021.01.01 20:01
    고양이와 새우깡 ㅠ 계속 생각남
  • tory_12 2021.01.01 20: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2 15:28:10)
  • tory_13 2021.01.01 20: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10 07:05:05)
  • tory_14 2021.01.01 21:01
    코토리바코
  • tory_15 2021.01.01 21: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07 03:21:38)
  • tory_16 2021.01.01 21:14

    딤톨에서 본 글 말고도 얘기해도 되나..? 너무 예전이라 기억하는 토리들 있는진 모르겠는데 김턱이라고 동네에 있었던 약간 정신 이상한 여자분 이야기있었는데.. 당시에 읽고 너무 충격이고 안타까웠음

  • tory_20 2021.01.01 21:58
    혹시 링크 있어?
  • tory_21 2021.01.01 22: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15 22:57:14)
  • tory_23 2021.01.01 22:34
    이거 구ㅇㅋ시절 공포방 글 아냐..??나도 기억난다
  • tory_29 2021.01.02 03:32

    헐 읽어 보고 싶어 링크나 검색어 좀 줘 ㅜㅠ

  • tory_33 2021.01.02 14:38
    @29 삭제됐어ㅠ구ㅇㅋ에있었엉 나도 읽은기억나
  • tory_45 2021.01.04 08:46
    아..나도기억남...ㅠㅠ존무...
  • tory_47 2021.01.04 12:10
    아이거 나도 기억나ㅠㅠㅠ 현실공포라 더 찝찝했어
  • tory_50 2021.01.04 23:36
    헐 나도 봤던 기억 있는데ㅜ
  • W 2021.01.06 17:09

    앗 나 찾은 거 같은데 맞니...?

  • tory_20 2021.01.06 19:54
    @W 헐 링크 있어?
  • W 2021.01.06 20:18
    @20 예~~미친여자 본문에 있어
    이거 맞니?
  • tory_16 2021.01.07 14:01
    헉 이 글은 아니야~ 근데 내용 흐름이 거의 비슷하긴하당!
  • tory_16 2021.01.07 14: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08 13:42:31)
  • W 2021.01.07 15:10
    @16 우잉 아쉽다ㅠㅠㅠ 이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함 보고싶네
  • tory_17 2021.01.01 21:18
    해꽃이
  • tory_18 2021.01.01 21:24
    홈쇼핑
  • tory_19 2021.01.01 21:27
    넌 모서니!! 맞나?? 그 목을 길게 뽑고 쳐다봤다? 뭐 이런식이었는데 ㅈㄴ무서워ㅠ
  • tory_22 2021.01.01 22:33

    새우니랑 쿵철이... https://www.dmitory.com/horror/99394623 이것도 처음 봤을 때 너무 무서웠음ㅠ

  • tory_24 2021.01.01 23: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13 14:04:41)
  • tory_34 2021.01.02 15:41
    222 난 이거 ㅋㅋㅋ 현실감 넘쳐 창문 열고 웃고 있던게 제일 ㅠㅠㅠㅠㅠㅠ
  • tory_35 2021.01.02 16:28
    33 이거 내 원톱ㅠㅠㅠ
  • tory_48 2021.01.04 17:30
    나 얘기 들어도 잘까먹는톨인데 이거 읽고 며칠간 잠 못잤어 너무 무서워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3 2021.01.05 10:40

    이거진짜레전드

  • tory_25 2021.01.02 00:10
    나는 조기구이 글이랑 파란 마네킹!
  • tory_26 2021.01.02 00:16
    병철이가 제일...ㄷㄷ
    밈화된게 웃겨서 그렇지 이야기 자체가 너무 무서워
  • tory_27 2021.01.02 00:56
    난 꿈에서 악귀로 점점 변해가는 글이 젤 기억에 남아
  • tory_28 2021.01.02 02:48
    동아리 동방 이야기
  • tory_37 2021.01.03 05:09
    이것도 개무서웠지...ㄷ ㄷ
  • tory_47 2021.01.04 12:10
    이거쓰러옴 ㅠㅠ 파란마네킹
  • tory_30 2021.01.02 09: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6 19:16:37)
  • tory_31 2021.01.02 10:09
    그 외국에 낙서하고 와서 말탄 귀신이 쫓아오는거랑 집이 1층인데 누가 사람처럼 보이는 인형 걸ㅇㅓ놓은고. ㅜㅜ
  • tory_32 2021.01.02 12:54
    난 부부가 귀농하셨는데 귀신이 물 못건너서 항상 집 앞 개천? 건너편에 나타났단얘기...댓글까지도 공포였어 물 마르면 어떡하냐고..
  • tory_33 2021.01.02 14:39
    헐 키워드좀ㅠ궁금해
  • tory_21 2021.01.02 16: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15 22:57:04)
  • tory_33 2021.01.03 00:24
    @21 천사♡
  • tory_36 2021.01.03 00: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5 21:54:13)
  • tory_36 2021.01.03 01: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5 21:54:12)
  • tory_35 2021.01.03 05:14
    악 이거 처음 보는데 너무 무섭다ㅠㅠ
  • tory_41 2021.01.03 20:10

    나도 이거... 진짜 내안에 레전드야..언제봐도 존나무서워하면서 다읽음 ㅠ 

  • tory_39 2021.01.03 10:29
    난 2ch 중년여자 이야기!!! 이거 귀신나오는 것도 아닌데 더 무서웠음
  • tory_40 2021.01.03 17:00
    범 관련 얘기였는데 냇가에서 범 본 뒤로 집 앞에 찾아오고 목소리 흉내낸거
  • W 2021.01.04 19:17

    헐 이거 너무 궁금하다 전래동화같네 혹시 키워드나 링크 있을까?

  • tory_20 2021.01.05 21:16
    @W 장산범 얘기 같은데!
  • tory_42 2021.01.03 21:13
    초지고 관절귀신
  • tory_43 2021.01.03 23: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23 15:31:28)
  • tory_44 2021.01.03 23:40
    어느 종교 시설의 지하 2ch 괴담
  • tory_46 2021.01.04 10:02

    나는 소무덤, 리얼, 부장님얘기 ... 읽고나서 등줄기에 소름 쫙 돋음 

  • tory_50 2021.01.04 23:36
    소무덤 나도!!!!
  • tory_51 2021.01.05 04:44
    허병장
  • tory_52 2021.01.05 04:55
    나이거 아직도 못찾고 있는건데 , 무서운 이야기 100가지 돌아가면서 하는거였나? 여튼 주인공 유학생이였는데 거기서 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귀국해서 화상통화로 이어하는데 100개째 다되어가니 이상현상 나타나고 친구한테 뭔일 생긴거 같다던 이야기..
  • tory_16 2021.01.07 16:52
    앗 나도 이거 본거 같아
  • tory_54 2021.01.05 12:29
    난 그거 뭐였더라 가위눌리는데 방문앞에 커신이 자기 무릎 자르면서 밑으로 내려온다는(? 맞는지 모르겠는데 그거... 가족이었나 문앞에서 성경 읽으면서 기도하는데 그 목소리 흉내내면서 비웃었다는 얘기도있었던것같음. 세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엄청 무서웠어
  • tory_55 2021.01.05 15:47

    나도 새우니 모서니. 이렇게 영원히 못 빠져나올것같은 글 굉장히 막막하고 절망스럽고 무서움

  • tory_56 2021.01.06 06:27
    난 사람이 살수없는집 공포글 보고 ㅇㅋ에 자기 경험담 올라왔던글....
  • tory_57 2021.01.06 08:03
    난 지하철 꿈 썰....
  • tory_58 2021.01.06 10:51

    나는 네이트판이었나 소 농장 이야기

  • tory_59 2021.01.06 15:02
    나 자취방이야 이거 존존존존존존존무<br />
    https://www.dmitory.com/horror/5449877
    이거 내기억으로 출처 오커라고 기억하는중
  • tory_60 2021.01.06 15: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9 09:55:36)
  • tory_61 2021.01.07 19:22
    이 글에서 파란 마네킹만 처음봤는데 핵소름이다 ㄷㄷㄷ
  • tory_62 2021.01.08 01:28
    부장님 이야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세상에 링크 너무 잘 정리한 거 아녀? 찐톨 고마워~~
  • tory_63 2021.01.08 14:52
    괴담은 아닐 수 있는데 친구가 2만원 줄테니까 저 집 앞에서 XX아~ 하고 이름 부르고 오라고 한 얘기..
  • tory_64 2021.01.08 16: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30 20:44:48)
  • tory_65 2021.01.09 23:08
    ㅇㅋ에 올라왔던 글인데 광주항쟁 당시 어머니가 겪은 실화리고 했거든.. 대학교 학생회에서 불러서 시위대열 합류하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문 걸어잠그고 막아서 자기는 못갔고 친구는 갔다가 실종 되었다고... 그런데 이후에 알아보니 학생회에서는 그런 전화를 돌린 적 없다고 한다던 이야기 아는 톨?
  • tory_65 2021.01.09 23: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14 10:17:48)
  • tory_66 2021.01.09 23:31
    부동산 계약서? 같은 글인데 나폴리탄 괴담으로 쓰여있는거.. 못찾겠네 ㅠㅠ

    아 찾았다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horror&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A%B4%80%EC%95%85%EA%B5%AC&document_srl=158938827
    이게 내가 딤토에서 처음 본 공포글이었는데 진짜 대박 무서웠어...
  • tory_67 2021.02.03 13:49
    카테 공포괴담
  • tory_68 2021.11.05 01:58
    와 잘봤어 고마워
  • tory_69 2022.06.19 07:59

    잘봤어 진짜 재밌다ㅎㅎ

  • tory_70 2023.02.22 20: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7 21:09:09)
  • tory_71 2024.04.04 06:07
    나중에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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