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일단 여기 살고 있는 방은 2년후에 뺄 예정이야

현재 전세고 주택개조한 집이고 다섯집이 살고 있어.

말이 주택개조지 잘지어진 빌라수준이야.

들어올때 자동문에 비번 다 설치되어 있고.

.....




원래 주인이 사연이 좀 있어.이건 집 소개받고 이사하던날 이삿짐 아줌마가 이야기해준거였어.

주인아줌마가 술집하던.근데 손님인 남자랑 어떻게 해서 살림을 차린 ..뭐 그닥 상큼한 이야기는 아니더란.

근데 이리저리 아줌마가 돈을 많이 쓰면서 빚이 어마어마지면서 그 집을 다  팔게 되고 현재 주인이 매입을 했어.

그리고 원래 주인은 나가게 된거지.

근데 원래주인이 진짜 난 그렇게 쌍쓰럽고 수준떨어지는..귀신들렷나 싶을정도로 기분내키는대로 

하는 그런 여자였어.


이야기는 여기서부터야.

원래 주인이 나가기전에 우리집에 물이 새서 여차저차 새 주인이 물이 새는 원인 찾고 일이 많았어.

그래서 옆집으로 짐을 옮겨서 살라고 했고 내 짐을 일단 옆집에 일부 옮겼다가 그 집에 냄새가 묘하게 나서 거의 신발장 짐만 옮겨놓고 한달만 방치되었다가 그 사이에 새는물이 잡혀서 원래 살던집에서 그대로 살게 되고 나는 옆집 비어있는 집에 있던 내 신발을 다시 가져왔어.





이야기는 여기서부터.22222

그리고 몇일후 옆집에 사람이 들어왔고.

몇일후 윗층에 주인부부와 자녀가 들어왔지.

그리고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나는 그날부터 잘 있던 집에서 갑자기 가위에 어마어마 눌린거야.

이사오고 눌린게 아니라 이런 상황이 이루어진후에 ...




근데 내가 고3때 가위 눌린적이 있었는데 그건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런 가위.


그러나 이번에 눌린건 어떤 남자가 나한테  ㅅㅅ 를 하는 그런 가위였어.

일단 남자가 내 뒤에서 나를 부드럽게 끌어앉아.

그리고 나를 아주 부드럽게 안고 하늘을 막 날아.

그때 내 기분은 우리집 천장위를 나르는..

이게 정말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는 대충 알거라고 생각할께.

진짜 모든게 부드럽게 이루어져.

그리고 잠시후 그 남자는 나를 끌어안고 그 짓을 할려고 하지.

근데 정말 나는 필사적으로 못하게 했어.



그걸 여기 말고 다른 공포방 같은 곳에서 본적이 있거든

귀신이랑 그런거하면 바로 죽는다고.

거의 몇달째 그런일을 당했어.


와 진짜 어디가서 말도못하고

근데 무섭진 않았어.


사실 내가 인터스텔라를 본 이후로 귀신이 무섭지가 않았어.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이후로 정말 귀신자체가 안무섭고 내 의식이 귀신 별거아니라는 그런 사고가 좀 잡혔어.


그러던 찰나 여동생이 몇달 있게 되고. 옆방에서 자게 되었는데

나중에 이야기해보니 여동생도 나랑 같은 경험을 한거지.

근데 이애는 그냥 당하고 있었던거지.

뭐 근데 우리여동생은 좀 기가 쎄.

그런일을 당했는데 그냥 몇달후에 다시 나갔어.크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멘탈 부러움.



아무튼 난 넘 괴롭다가 주인아주머니를 만나게 되고.

우연찮게 그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

그런데 아주머니가 이상한 표정을 짓더니.

귀신쫒는 모든걸 다 해주는거야.

아 진짜 자기가족처럼 말이야.


나는 그때 귀신쫒은 다양한 방법을 그 아주머니께 모두 다 배우게되었어..햐 진짜..

길어서 패스할게.

그러다 주인이 안보여.

그리고 새벽마다 위층에 미친듯이 뛰는소리가 나는거야.

내가 한달을 참다가 주인한테 문자르 보넀어

너무 한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자기애 혼자 거기산다.근데 밤에 잠을 안잔다 그러는거야.


아니 새벽에 잠을 안자고 고등학교를 어떻게 갈까.난 정말 이상했지만 더 물어볼순 없었어.

어찌저찌 그애는 잠을 안자고 나는 진짜 일년을 미치겠고.

그러다 진짜 내가 폭발을 한거지.

난 경찰 신고하겠다.

그리고 애가 학교르 점심때부터 가는거야.

그리고 아주머니가 나중에 이 해괴한 상황을 내가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니깐.

말해주는거야.자기애가 귀신들렸다고.

햐...

난 그때 얼음.

아니 그럼 꿈에 나타는 그 남자가 그 아들인가?

그놈이 미쳤나 별생각이 다는거야.

내가 지 또래도 아니고 미쳤나.

근데 그 아주머니는 내가 그냥 가위만 눌린줄 알지

그런 ㅅㅅ 급 가위인줄은 모르는거니 뭐라 말도 못핟곘고..햐.

아무튼 내가 힘들어하니깐..아들이 다른데를 가고.

다시 주인이 위층으로 왔어.


그뒤부터 ㅅ ㅅ 가위는 안눌리지만.

여전히 컨디션 안ㅂ좋으면 가끔 눌려.

뭔가가 와서 나를 눌러.뭔지는 모르겠어.


근데 그 이후로 하는일이 넘 잘풀려.

일도 승승장구 인정도 받고 돈도 모이고.


그리고 넘 힘들어서 내가 귀신한테 개 **라고 욕을 했거든.

한창 가위눌릴때.

그랬더니 그담날 가위눌리기전에 내 귀에 누가 개**라고 하더라.

햐..



난 지금 2년동안 뭔지 모르는 무언가와 같이 살아갈 예정이고 무섭진 않아.

일단 2년동안은 이 지역에 살아야해서 여기 살다가.사실 가위만 아니면 집도 정남향에 겨울에 난방안해도 따뜻하고.

시세보다 왜 쌌을까 다 이유는 있어.

다만 난 무섭지 않을뿐이고. 여기서 내 생애 일이 잘 풁리고.

근데 가끔 뭐 바라는게 있음 그게 좀 이루어지는. 기묘한 기분이 들어.





  • tory_1 2020.11.29 10:18
    음.......

    근데 원래주인이 진짜 난 그렇게 쌍쓰럽고 수준떨어지는..귀신들렷나 싶을정도로 기분내키는대로 하는 그런 여자였어.
    >>> 이건 어떻게 알게 된거야? 원래 주인은 만난적이 없을 것 같은데....?
  • tory_2 2020.11.29 12:02
    얘기를 들었다잖어 ㅋㅋ
  • tory_3 2020.11.29 13:29
    나도 "진짜 난 그렇게 쌍쓰럽고" 라고 써있어서 "난 그렇게 쌍스럽고 수준 떨어지는 여자를 본 적이 없다" 하는 뉘앙스로 읽음ㅋㅋㅋ... 어미도 ~였대가 아니라 직접 본 사람처럼 말해서ㅇㅇ
  • W 2020.11.29 14:00

    ㅁ노노노 내가 글을 이상하게 썼나? 원래 주인이 윗층에 살았어.내가 들어갈땐 매입한 주인과 이야기했는데.원래 주인이 이 집을 팔고 그 윗집에 세를 들고 살았던거지.2년전세.그래서 초반에 그 주인을 항상 봤어.다시 정리하자면 새 주인이 집을 매입만 하고 다른데 살고 있었고 원래 주인은 팔면서 2년전세로 여기 살다가 나가기로 계약을 한거라..나는 원래 주인도 몇달은 봤던거지.그리고 원래 주인이 그 동네에서 소문이 많이 돌았는지 이삿짐 옮기는 아주머니가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는 내용을 말해주는거야.그래서 알게된거야

  • tory_5 2020.11.29 16:32

    뭐야 좀 무서운데........

  • tory_6 2020.11.29 17:05
    아니야 뭐든 귀신을 아무런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건 정상적인 상태는 아니라고 생각해....ㅜㅜ
  • tory_7 2020.11.29 19:04

    그냥 그 집 나오는게 좋을 거 같은데..?

    글이 좀 두서없다고 느끼면서 내렸는데 다 보고나니 글이 두서없는게 아니라 톨이 말하는게 중구난방이라

    홀리듯..  정신적으로 좀 안정적이지 않은 상태라고 느껴. 멘탈이 위험해 보여서 걱정되네.

  • tory_8 2020.11.29 20:09
    조심스레 22... 톨아, 글이 두서가 없고 좀 여기저기로 튀어. 침착하게 적으려고 한 거 같은데 정작 톨 상태는 그렇지 않은 거 같아. 아무래도 그집에서 나와서 이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 tory_10 2020.11.29 21:24

    333 스트레스 많이 받은 것 같아 톨아. 글이 중간중간 목적어가 없고 이상혀...

  • tory_11 2020.11.29 21:40
    44 동의함 원래 겪고있을땐 이상한거 모르지만 나와야 알아 동생한테 내가 꼭 이사하게 해달라고 해 2년이면 다른집 구해도 되는 기간이야
  • tory_12 2020.11.29 22:52
    나도 555...걱정된다
  • tory_15 2020.11.30 01:06
    666 홀린것 같이 좀 그렇다.....너무 쎄해... 믿거나 말거나지만 솔직히 나토리는 뭐 보고 듣고 그러는 톨인데 제목 누르고부터 가슴 되게 답답하고 기분 이상했어... 이야기가 다 진짜 사실이라면 그 집 그냥 나오는게 좋을것 같아......
  • tory_23 2020.11.30 13: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31 14:59:05)
  • tory_36 2020.12.04 21:00

    응 나도 여기에 동감. 주술구조도 안맞고 글의 로직이 없는 느낌인데... 토리 가능하면 그 집에서 나오는 게 좋을 것 같아 상담도 받아보고

  • tory_37 2020.12.07 17:35

    나도 동감 ㅜㅜ 톨아 나오자.. 

  • tory_9 2020.11.29 20: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5 21:50:43)
  • tory_13 2020.11.29 23:17
    ㅁㅈ 걍 집 나와 토리얌..
  • tory_14 2020.11.29 23:53
    그 집에서 당장 나와...귀신이 무섭지 않은 게 문제가 아니야. 주거환경은 사람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단 말야. 뭐하러 그런 데서 살아? 지금 꼴랑 일 조금 잘 풀리고 소소한 데서 소원 들어주는 기분때문에 주변 사람들 이상하고 가위 눌리는 집에서 살겠다는 거야? 억대 부자 되게 한 것도 아닌데. 그리고 지금 원톨 글 쓴 거 보면 귀신 아니고 조현병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 두서없이 엉망이고 성적인 부분으로 생각이나 경험이 치닫는 것 보면.
  • tory_26 2020.11.30 15:15
    어 나도 약간 조현병 생각남 심한건 아닌데 조현병 특징이 환청 환각 보이고 조금 독특한 사고로 튀는거라.. 귀신이나 성적인건 일반적인 얘긴 아니니까
    꼭 그렇다는건 아니고 그냥 여러 가능성 두고 생각하는 거니 병원도 한 번 가봐. 어차피 가위 눌리고 이러는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로 수면장애 나타난 걸 수도 있으니.
    정리하자면 집인지 저 주인 아들인지에 귀신 들렸고 그게 찐톨 밤마다 괴롭혀서 가위 눌리게 한 건데 이제 아들이 떠났으니 귀신은 없을텐데 가끔 가위는 눌리고 일은 잘 풀리고 이런다는거 아냐? 그냥 다른 곳 알아보길 권하지만 사정상 안되면 아들은 나갔고 가위도 그정도로 눌리진 않으니 또 일도 잘 풀린다하니 귀신 생각은 하지말고 그냥 충실히 하루하루 보내길 바라! 너무 그런쪽으로 생각해도 안 좋은거 같더라구. 차라리 무시해야한다는 말도 있으니 뭔가 일이 생기면 그때 위의 부적의 힘이나 다른 힘 빌리더라도 지금은 그냥 스트레스 받을 때 병원가서 케어받는 정도면 좋을 거 같아...
  • tory_16 2020.11.30 02:29
    토리야! 혹시 돌비라디오라는 유튜브 프로그램 알아? 여기 일요일마다 영상통화로 집 보여주고 상담해주는 프로그램 있는데 제보해보는건 어때? 내쫒을거면 쫒거나 나가는게 낫다 얘기 해주거든... 일단 신청하면 다 들어주는걸로 알아 댓글이라도 써봤음 좋겠어
  • tory_17 2020.11.30 03:14
    222
  • tory_13 2020.11.30 12:02
    3333한번해봐톨아...!
  • tory_18 2020.11.30 10: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30 10:18:35)
  • tory_19 2020.11.30 11:43

    에고... 토리가 상관없다, 무섭지 않다 말하지만 그래도 일련의 일들이 토리한테 정신적으로 큰 부담이고 피곤한 것이 사는 동안은 가시지 않을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나오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ㅠㅠㅠ

  • tory_20 2020.11.30 11:59
    토리야 그 남자 귀신 맞아?
  • tory_21 2020.11.30 12:20
    나만 느낀게 아니었네....글이 너무 두서없고 횡설수설인 느낌..ㅜㅜ그 귀신보들린 상태로 쓰는 그 괴담같은 느낌인데 토리야 방 바로 뺄 순 없는거야??
  • tory_22 2020.11.30 13:41
    난 횡설수설한다는 느낌은 안 받았어. 토리가 스스로 판단하고 해가 안되는 선에서 잘 할거라 믿어. 단지 일이 잘 풀리는 걸 귀신이랑 같이 사는거랑 너무 엮지는 않았으면 해
  • tory_27 2020.11.30 16: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2 15:28:28)
  • tory_24 2020.11.30 14:43

    와 걱정댓에 찐토리 반응 없는 것까지 쎄하다.. 찐톨아 나도 글 읽으면서 좀 촉이 이상해.. 나 이런 쪽으로 진짜 둔한데..

    이 많은 사람들이 다 이상하다고 느끼고 걱정하니까 꼭 집 바꾸고 병원 한 번만 가 봐

  • tory_25 2020.11.30 15:03
    나는 읽으면서 공포방 느낌으로 읽으니까 글이 이상하다 그런 생각없었는데 실제상황이면 주인도 아들 얘기도 그렇고 좀 이상해 더 있을만한 곳은 아닌듯ㅠㅠ 토리가 괜찮다니 다행이긴한데 그래도 다른 곳 알아보는게 좋지않을까..
  • tory_28 2020.12.01 01:29
    아 나 이글 댓글 없을 때 읽고 글이 좀... 흐름이 무섭고 영 이상해서 뭐라 댓글 못남기고 그냥 뒤로가기 눌렀는데 많은 톨들이 비슷하게 느꼈구나;;
  • tory_29 2020.12.01 02:40
    정신병원 가서 진단 받아봐
  • tory_30 2020.12.01 07: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17 13:14:08)
  • tory_31 2020.12.01 09:50
    잡귀도 3년은 불려준댔다. 끝이 하나같이 안 좋으니 문제지.
  • tory_32 2020.12.01 19:56
    글 가독성이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다들 생각이 비슷하네
  • tory_33 2020.12.01 20:50
    글이 좀 이상한 것 같은... 기분 나쁘다면 미안한데... 걱정된다 톨아
  • tory_34 2020.12.03 09:56
    정리하자면
    1. 이전 집주인(A)가 그 집을 팔고서도 2년 전세로 더 사는 중에 토리가 이사를 옴.
    2. 토리네 집에 누수가 생김.
    3. 현 집주인 (B)가 누수 원인을 찾기 위해 토리에게 비어있는 옆집에서 임시로 지내라고 함.
    4. 토리는 옆집으로 짐을 옮기다가 그곳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 때문에 옆 집에서 지내는걸 포기함.
    5. 한 달 후 누수가 잡히고 토리는 옆집에 방치해뒀던 짐을 가지고 돌아옴.
    6. 그로부터 며칠 후 옆집에 새로운 사람이 세 들어옴.
    7. 또 며칠 후 윗층에 현 집주인(B) 부부와 자녀(아들)이 이사 들어옴.
    8. 그때부터 토리는 가위에 눌리고 귀접을 당할 뻔하는 일이 몇 개월간 이어짐.
    9. B에게 이 사실을 알렸더니 B가 토리의 집에서 귀신 쫓는 의식들을 해줌.
    10. 그 이후부터 토리네 윗집(B의 집)에서 새볔마다 뛰는 소리가 들림.
    11. 참다 못해 B에게 항의 문자를 보냄. B는 그 집에 귀신 들린 고등학생 아들이 혼자 산다고 함.
    12. 토리는 가위 눌릴 때 나타나는 남자가 B의 아들이라고 생각하게 됨.
    13. 층간소음은 이후 1년간 지속되었고 이후 B의 아들이 다른 곳으로 떠나고 B부부만 그 집에 들어옴.
    14. 그 뒤로 가위에 눌리는 일이 거의 사라지고, 하는 일마다 다 잘 풀림.

    인데...
    윗 집 아들에게 씌인 귀신이 토리를 괴롭혔던건가..
  • tory_17 2020.12.05 20:03
    이해 안가는 부분이 좀 있었는데 고마워..만약 귀신의 짓이었다면 지금은 그런 일들이 없어진거야?? 아들이 다른 곳으로 가서 풀린건가??
  • tory_35 2020.12.03 12:37
    귀신 맞아?
    뭔가 글이 뒤죽박죽이라고 해야 하나 다듬어지지 않은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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