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 있겠지.. 치아니까
금으로 떼웠는데도 1년만에 쑤시고 갑자기 음식물 씹으면 딱 통증이 오는데
그러다가 계속 안아프고 괜찮아
아팠다 안아팠다 반복하는데
치과에서는 아프면 오래,
근데 아팠다가 안아팠다가 그런다고 말하니깐 치과의사님이 '지금' 아픈거냐고
그래서 내가 '지금'은 안아프고 계속 아팠다안아팠다 반복한다니깐
대답이 없어,,
의사의 현재 아프면 오라는 말이 이해가 가는데
내가 아팠다안아팠다 한다니깐 말을 씹으..시네.. 대답할 가치조차 없는거?
그럼 나 아직 안가도 되는거????
아님 다른 병원을 가야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