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갑자기 얼굴 근육이랑 팔, 다리가 주체가 안될정도로 떨려서 응급실 찾았다가
전환장애 진단받고 약도 처방받았는데 증상이 심하면 약을 먹으라고 하더라고?
딱히 그정도로 심하게 떨린적도 없었고, 이후에 정신과 가서도 딱히 할 말 없기도 해서
괜찮은가보다 하고 넘겼어. 이후에 간간히 얼굴이 약하게 떨릴때가 있기는 했는데
왜그런지 아니까 크게 불안하지도 않고 시간지나면 또다시 금방 괜찮아져서 그러고 말았어
어제 또 저녁에 얼굴 근육이랑 팔이 심하게 떨려서 응급실 다시 방문해서 약(로라반정 0.5mg)을 다시 처방받기는 했거든?
처방받은약 먹고 14시간 정도 푹 자고 일어나니 많이 괜찮아지긴 했는데 여전히 평소보단 떨림이 약간 더 있는 편이야.
그런데 근육이 떨리는건지 아니면 어제 5시간 넘게 근육이 경련해서 그런건지 조금 애매하기도 하고..
지금 약을 먹는게 좋을까? 증상이 심해지면 먹으라고 이야기 듣긴 했는데 그 심해지면이라는 기준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