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주의 바람ㅠ
1. 비만이고 다낭성 있고 인슐린 저항성이 안 좋은 상태야
2. 2달 전 여성의학과에서 피검사 했을 때 간 수치가 안 좋긴 했어
(지금 보험 들려고 존버 중이라 내과는 못 가봄ㅠ)
3. 언제 한번 에어컨 바람을 강풍으로 심하게 맞았어
그때 임파선염 한번 생기고 나니까
그뒤로 조금 피곤할 때마다 바로 붓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주 3회 30분 이상 헬스로 유산소 운동 중이고
잠도 나름 7시간 내외로 자려고 노력 중이야!
다만 새벽 1시쯤 잠드는 듯..ㅎ
문제는 요근래 엄마 도와서 명절 준비하느라 시장/마트 이곳저곳 돌아다녔어 (재료 조달만 하고 요리는 안 함)
그와중에 헬스도 좀 했어
그리고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었지...
근데 또 임파선염 도지니까 너무 스트레스더라
백수인데 주말 편의점 알바도 하루 7시간씩 했었어
어느 순간부터 알바만 다녀오면 바로 편도가 붓더라
거의 평일 4~5일을 골골거리게 되니까 결국 관둠
지금은 백수라 집에서 휴식이라도 푹 취하면 되는데
만약 다른 알바나 회사 다니기 시작했을 때도 계속 이러면 어쩌나 싶고 걱정됨..
면역력 키울 방법이 없을까 ㅠㅠ
1. 비만이고 다낭성 있고 인슐린 저항성이 안 좋은 상태야
2. 2달 전 여성의학과에서 피검사 했을 때 간 수치가 안 좋긴 했어
(지금 보험 들려고 존버 중이라 내과는 못 가봄ㅠ)
3. 언제 한번 에어컨 바람을 강풍으로 심하게 맞았어
그때 임파선염 한번 생기고 나니까
그뒤로 조금 피곤할 때마다 바로 붓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주 3회 30분 이상 헬스로 유산소 운동 중이고
잠도 나름 7시간 내외로 자려고 노력 중이야!
다만 새벽 1시쯤 잠드는 듯..ㅎ
문제는 요근래 엄마 도와서 명절 준비하느라 시장/마트 이곳저곳 돌아다녔어 (재료 조달만 하고 요리는 안 함)
그와중에 헬스도 좀 했어
그리고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었지...
근데 또 임파선염 도지니까 너무 스트레스더라
백수인데 주말 편의점 알바도 하루 7시간씩 했었어
어느 순간부터 알바만 다녀오면 바로 편도가 붓더라
거의 평일 4~5일을 골골거리게 되니까 결국 관둠
지금은 백수라 집에서 휴식이라도 푹 취하면 되는데
만약 다른 알바나 회사 다니기 시작했을 때도 계속 이러면 어쩌나 싶고 걱정됨..
면역력 키울 방법이 없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