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엔 자그마한 체형이라 티가 잘안나는데 워낙 근육없고 지방만 많은 비만이거든
그래서 몇년전부터 몸에 염증이 많은지 체취도 강하고 눈꼽, 귀지,콧물이 금방 잘 생기고 입냄새도 잘 나는것같아
요즘 가장 걱정되는건 눈꼽인데 자고 일어날때뿐만 아니라 그냥 일상적으로 지내도 이물감이 계속 있고 얼마 안가서 눈에 눈꼽들이 붙어서 시야에 방해되기도하고 눈꺼풀아랫부분안쪽에 붙어있어서 꺼내야돼 안약 쓰긴하는데 별로 효과없는거같고 지금은 아니지만 가끔은 가렵거나 충혈될때도 있고 악화될까봐 눈화장은 아예 안해
눈꼽모양은 실같은것들이 꽤 있는거 빼면 그냥 평범하고 무슨 미생물감염 같진 않은데 너무 자주 생겨
이거 바로 약국갈까 아님 안과를 일단 가야하는걸까
그냥 별문제아니라고 안약처방하고끝나는게 아닐까싶은데
그래서 몇년전부터 몸에 염증이 많은지 체취도 강하고 눈꼽, 귀지,콧물이 금방 잘 생기고 입냄새도 잘 나는것같아
요즘 가장 걱정되는건 눈꼽인데 자고 일어날때뿐만 아니라 그냥 일상적으로 지내도 이물감이 계속 있고 얼마 안가서 눈에 눈꼽들이 붙어서 시야에 방해되기도하고 눈꺼풀아랫부분안쪽에 붙어있어서 꺼내야돼 안약 쓰긴하는데 별로 효과없는거같고 지금은 아니지만 가끔은 가렵거나 충혈될때도 있고 악화될까봐 눈화장은 아예 안해
눈꼽모양은 실같은것들이 꽤 있는거 빼면 그냥 평범하고 무슨 미생물감염 같진 않은데 너무 자주 생겨
이거 바로 약국갈까 아님 안과를 일단 가야하는걸까
그냥 별문제아니라고 안약처방하고끝나는게 아닐까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