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인데 갑자기 가족한테 전화가 왔어 엄마가 Az맞고 어제 실신하듯이 아팠는데 오늘도 안좋아서 백신 맞은 병원에 갔더니 갑자기 119 부르더니 병원에 입원 했다는거야.
같이 간 가족한테 설명도 없고 지금 병실밖에서만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니깐 너무 걱정된다.
그냥 경과를 보려고 입원도 하니?
설명을 못들으니 더 무섭고 답답하다.
같이 간 가족한테 설명도 없고 지금 병실밖에서만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니깐 너무 걱정된다.
그냥 경과를 보려고 입원도 하니?
설명을 못들으니 더 무섭고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