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4nxWOIb0D6U8Wue2AIIGGa.jpg


트위터에서 재밌어 보이는 게 돌아다니길래 가져와봤어 


나토리는


국제사회에서 이러한 불개입 원칙은 도덕적으로 타당하거나 교양 있어 보이기 때문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그것이 모든 국가의 이해관계에 부합하기 때문에 효력을 인정받는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신기하게도 같은 국제로 시작해서 뭔가 묘함 ㅋㅋ


흥미 있는 토리들 있으면 댓글로 달고 가주면 땡큐땡큐 ㅎ_ㅎ!! 

  • tory_1 2019.09.18 21:42
    가면증후군에 취약하기는 남녀 모두 마찬가지이지만 여성이 훨씬 강렬하게 겪고, 심각하게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다.
  • tory_2 2019.09.18 21: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13:46:35)
  • tory_3 2019.09.18 21:47
    이는 18세기 초 처음으로 종자 카탈로그에 등장해서 유럽 전역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 tory_4 2019.09.18 21:53
    These days he almost listened to what his pride told him to do, because along with his wife and son, six hundred dollars in a checking account, and one weary 1968 Volkswagen, his pride was all that was left. 헉헉....
  • tory_5 2019.09.18 21: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27 16:36:59)
  • tory_6 2019.09.18 22:05
    이는 어휘력이나 연산능력과 관련이 없다
  • tory_7 2019.09.18 22:07
    21세기 대한민국의 현실은 1940년대에 머물러 있었다.
  • tory_8 2019.09.18 22:07
    무한반복적인 집안일을 유난히 싫어하는 것도 나의 기질과 연관이 있다.
  • tory_9 2019.09.18 22:11
    그 때 클로디아가 제이미를 침대 발치로 끌고 가서 안내판에 씌어 있는 것을 읽게 했다.
  • tory_10 2019.09.18 22:11
    화이트스톰이 말했다.
  • tory_11 2019.09.18 22:11
    If you approach ethnographic interviews with a fixed questionnaire, you not only run the risk of alienating the interview subject, but you also can cause the interviewers to miss out on a wealth of valuable user data.
  • tory_12 2019.09.18 22:12

    앗 52페이지가 사진이야ㅠ 그래서 53페이지로ㅎㅎ

    현행 시스템은 우리를 정의나 인간과 지구의 행복으로 이끌어주지 않습니다.

  • tory_13 2019.09.18 22:26
    He smiled, sympathetically he hoped, not trusting himself to speak.
  • tory_14 2019.09.18 22:29
    그녀는 울고 있었다.
  • tory_15 2019.09.18 22:34

    과: 수염고래과

  • tory_16 2019.09.18 22:43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이자 웹 최대의 주도 세력을 발전시킨 것을 이유로, 주커버그는 <타임>에 의해 2010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 tory_17 2019.09.18 22:45
    당신의 씨앗들 모두 뱉어서
  • tory_18 2019.09.18 22:50

    무려 아홉 번이나 개정되었지만 유신헌법의 경우를 제외하면 토씨 하나 달라지지 않았다.

  • tory_19 2019.09.18 22:55
    그렇게 빌라선샤인이 시작되었다.
  • tory_20 2019.09.18 23:10
    을과 병이 공모하여 갑을 기망하였다면 갑은 상대방에 의해 유발된 동기의 착오를 이유로 병과의 보증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 tory_21 2019.09.18 23:11
    Fear is a higher energy state than apathy.
  • tory_22 2019.09.18 23:31

    딱 내가 원했던 가죽 가방에 무심한듯 시크하게 머리에 묶은 반다나도 어디에서 샀는지 궁금했다.

  • tory_23 2019.09.18 23:33

    이는 그가 야곱의 딸을 사랑하였기 때문이었다. 

  • tory_24 2019.09.19 00:09
    그렇게나 달콤하고 서글픈 가을의 몇 달을 전원에서 못 보내는 것이 속상하기도 했지만, 모든 정황을 고려 할 때 계속 켈린치에 남아 있고 싶지는 않았다.
  • tory_25 2019.09.19 00:11
    작은아버지는 집안 돈만 믿고 벌써부터 망나니같이 구는 사촌들 사이에서 그나마 제정신인 나를 특히 편애하는 편이었다.
  • tory_27 2019.09.19 00:26
    앗!
  • tory_26 2019.09.19 00:13

    뿌리내리고 살 땅을 찾기 위해 전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나는 책을 읽는다.

  • tory_28 2019.09.19 01:04

    아버지는 현재 다른 가정이 있고, 저를 자식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 tory_29 2019.09.19 01:15

    Ať už to bylo cokoli, člověk si mohl být jist, že každé slovo je čistě pravověrné, čirý Anglosoc.

  • tory_45 2019.09.19 10:48
    헝가리어인가? 동유럽쪽언어인가?? 멋지닼ㅋㅋㅋ
  • tory_30 2019.09.19 01:36
    문은 굳게 잠긴 상태였지만 내게는 스테파니의 부모로부어 받아둔 열쇠가 있었다.
  • tory_31 2019.09.19 01:39
    자동차에 '허스트' 변속기 장착하기, 사과주스 만들기, 플라스틱 로켓을 성층권까지 쏘아올리는 방법(대개는 우리집 지붕조차 넘어가지 못했다) 따위도 시큰둥하기만 했다.
  • tory_32 2019.09.19 03:35
    농구 챔피언 대회는 농구팀을 대상으로 해야지 축구팀을 대상으로 하면 안 된다.

    재밌당ㅋㅋㅋㅋㅋ
  • tory_33 2019.09.19 03:43

    그리고 편지 두 통, 하나는 드리버 앞으로 온 것이고 또 하나는 조셉 스탠거슨 앞으로 온 거요.

  • tory_34 2019.09.19 05:00

    언니에 대한 애정의 표시이니 아주 기분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 tory_35 2019.09.19 07:16

    마네는 레몬 한알을 그렸을뿐이다.

  • tory_36 2019.09.19 07: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1 15:04:47)
  • tory_37 2019.09.19 08: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8 11:02:57)
  • tory_38 2019.09.19 09:17

    올가을에는 딸년도 추, 출가시키야 할 기고요......

  • tory_39 2019.09.19 09:18
    또 문제가 위기로 확대되어 우리를 짓누르기 전에 그런 문제를 찾아내 해결하는 경우도 많다
  • tory_40 2019.09.19 09:20

    회원들이 정기 모임 날짜를 당기라고 요청했다.

  • tory_41 2019.09.19 09:56

    그래서 이 대표가 받아내는 지원금에는 문화계 예산 비중이 꽤 높았다.

  • tory_42 2019.09.19 10: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1 10:14:58)
  • tory_43 2019.09.19 10: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10 15:49:35)
  • tory_44 2019.09.19 10:34

    내가 찾는 건 어쩜 그리 없던지!

  • tory_45 2019.09.19 10:48
    신문에는 어제 발견된 유골 건이 다섯 줄짜리 기사로 실려 있었다.
  • tory_46 2019.09.19 10:53

    이러한 분산정치의 패러다임은 지방정부 간, 커뮤니티 간의 경쟁을 부추기면서 사회정의에 입각한 배분문제를 이슈화하기도 했고, 역량이 이미 마련된 소수에게 자원이 집중된다는 우려를 낳기도 했다.

  • tory_47 2019.09.19 11:01
    이 둘이 반드시 한 번은 나누어야 할 이야기가 바로 이것이다.
  • tory_48 2019.09.19 11:26

    보통 SSRI를 먹은 뒤 4주가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며 약을 먹은 환자 가운데 30%의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다는 것도 문제다.

  • tory_49 2019.09.19 12:26
    나도 기회만 있었다면 너만큼은 성공했을 거란 말이야.
  • tory_50 2019.09.19 12:38
    다행히도 그날은 토요일이라 집에 있을 수 있었다.
  • tory_51 2019.09.19 12:40

    <#i세대 iGen>의 저자이자 세대 연구 전문가 진 트웬지 Jean Twenge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 tory_52 2019.09.19 13:10

    "하지만 얘 나이는 오빠와 거의 같은걸."

  • tory_53 2019.09.19 13:21
    당시는 그 애가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직후라서 한창 스트레스를 받던 중이었다.
  • tory_54 2019.09.19 13:31

    더 자유롭게 시간을 매만지고, 시간을 부드럽게 하고, 저 시간 속으로 조심히 손을 뻗어봐도 되지 않을까.

  • tory_55 2019.09.19 13:32
    길에 버려진 개 두 마리.
  • tory_56 2019.09.19 14:05
    물론 그에게 예술품을 주문한 사람은 대다수가 영주나 귀족들이었고 그의 예술은 궁전적 전통의 직접적인 영향 아래 있다.
  • tory_57 2019.09.19 17:12
    우리는 비록 북방에서 나고 자랐으나 어렸을때부타 영웅호걸을 사모하며 천하에 무사울것이 없었으나 다행히 장군들의 거침없이 호진을 휩쓰는 재주에 항복하여 사신을 보내어 조공을 올리길 청하였거늘 장군이 꾸짖어 물리치셨소.
    도서관이라 면식없던 책... 유씨삼대록 가독성 나쁘다
  • tory_58 2019.09.19 17:36

    그래서 솔직히 조금 예전 같지 않은 게 느껴진다.

  • tory_59 2019.09.19 19: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15 22:51:15)
  • tory_60 2019.09.19 19:50
    역사를 돌아보면 미국이 세계에 영향을 주기 전 존재했던 모든 사회의 정치는 어느 곳에 있든, 어떠한 문화 전통에서 발원했든 간에 모두 기본적으로 전통형이었습니다.
  • tory_61 2019.09.19 21:05
    장미는 그저 꺾일 수밖에
  • tory_62 2019.09.20 01:24

    창조력은 모든 영혼, 모든 사람에게 핵심과 같습니다

  • tory_63 2019.09.20 13:48
    우리는 스스로가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면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tory_64 2019.09.20 15: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3:49:34)
  • tory_65 2019.09.20 17:09

    '연역적 방식'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귀납적'이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

  • tory_66 2019.09.20 18: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18 01:57:30)
  • tory_67 2019.09.22 01:43
    Summer looked like her name.
  • tory_68 2019.09.22 06:50

    Тоцкому подозревалось по крайней мере что-то в этом роде, подозревалось существование какого-то почти безмолвного договора, основанного на взаимном проникновении, между генералом и Ганей.

  • tory_69 2019.09.22 12:48
    그런 사람들을 그저 가난한 사람으로 치부한다면 큰 시장을 쉽게 놓쳐 버리는 꼴이다
  • tory_70 2019.09.22 15:14
    월요일인 7월1일이 월드컵 임시공휴일이었으므로 우리는 7월2일에 등교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라이언 고슬링 X 에밀리 블런트 🎬 <스턴트맨> 대한민국 최초 시사회 44 2024.03.27 1125
전체 【OTT이벤트】 넷플릭스 시리즈 🎬 <기생수: 더 그레이> 스크리닝 및 GV 이벤트 41 2024.03.25 2167
전체 【영화이벤트】 웰 컴 투 세포 마을 🎬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 시사회 52 2024.03.21 4629
전체 【영화이벤트】 4.3 특별시사회 🎬 <돌들이 말할 때까지> 시사회 11 2024.03.20 4148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56123
공지 [영화] 게시판 신설 OPEN 안내 🎉 2022.09.03 7347
공지 토리정원 공지 129 2018.04.19 587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7008 도서 토정방 북클럽: 3월 28일 비가 내리는 흐린 목요일 밤의 고요한 도서 모임! 1 20:48 10
27007 음악 이거 가사 해석(은유 해석) 좀 도와줄래ㅠㅠ (Nathan day~hello alien)) 3 09:32 48
27006 도서 토정방 북클럽: 3월 27일 수요일 오늘도 모여서 독서해요! 7 2024.03.27 80
27005 음악 [릴레이댄스] 퍼플키스(PURPLE KISS) - BBB 2024.03.27 144
27004 도서 폭풍의 언덕은 어떤 번역본이 제일 좋아? 2 2024.03.27 117
27003 음악 박진영이 이효리 경험담을 듣고 쓴 이기찬의 또 한번 사랑은 가고 2024.03.27 466
27002 도서 MZ세대와 기존 세대가 잘 공존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있을까? 2 2024.03.26 93
27001 도서 토정방 북클럽: 3월 26일 화요일, 맑고 시원한 밤의 독서 4 2024.03.26 74
27000 음악 [릴레이댄스] 싸이커스(xikers) - We Don’t Stop 2024.03.26 280
26999 도서 이해 잘 안되는 책 그래도 일단 읽어? 5 2024.03.26 218
26998 음악 Emotional oranges 어떤 장르야? (추천 좀..) 2 2024.03.26 84
26997 도서 절제의 성공학을 과학적으로 설명한 책 없을까? 2024.03.26 40
26996 도서 토정방 북클럽: 3월 25일, 쌀쌀하고 비 내리는 월요일 밤 따뜻한 방에서 책 읽자! 7 2024.03.25 111
26995 음악 [릴레이댄스] n.SSign(엔싸인) - FUNK JAM 2024.03.25 445
26994 도서 여러 곳에서 강x이라는 단어 대신 레이프라고 쓰는 글을 종종 봤는데, 일본에서 넘어온 거야? 2 2024.03.25 443
26993 음악 남자 아이돌 노래 추천 부탁해! 16 2024.03.24 197
26992 도서 토정방 북클럽: 3월 24일 일요일, 다 함께 책 읽으며 한 주 마무리하자. 5 2024.03.24 87
26991 음악 [릴레이댄스] THE BOYZ(더보이즈) - Nectar 2024.03.24 559
26990 음악 한국 노래 영어 번역 보면 주어 헷갈려서 오역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 2024.03.24 85
26989 도서 밀리의 서재 쓰는 톨 있을까.. 2 2024.03.24 361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1351
/ 1351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