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구려진다... 이따 나가야되는데 이러면 구ㅣ찮..........
마음만은 뽀송하고 상쾌하고싶어서 선곡해봤는데 톨들도 좋아했음 좋겠네
음악을 잡탕으로 듣는 톨이라 장르가 뒤죽박죽이다 ㅋㅋㅋ
그럼 좋은 주말보내!
식샤를 합시다2 OST - Tea for Two
이거 듣고 있으면 왠지 맛있는걸 먹어줘야할 거 같은 기분ㅋㅋ
쾌걸춘향 OST - 그 속에서
이게 보컬버전도 있는데 연주곡이 좀 더 설레는 느낌이 있는거 같아.
펫 메스니 - Last Train Home
여러가지 라이브 버전이 있는데 난 이게 제일 좋더라고.
스티브 바라캇 - Day by Day
원곡에서 살짝 편곡됐는데 이것도 좋은거 같아서 이걸로 퍼와봤어.
코즈믹 앨리 (Cis Trans) - 기쁜 우리 토요일
윤상 - 새벽
이건 보컬이 살짝 있긴하지만 지금 날씨랑 넘 잘 어울리는거 같아서 추가해봤어.
마무리 어떻게 하지 ㅋㅋㅋ 톨들 빠이!
이 곡두 추천!
https://www.youtube.com/watch?v=UY_4BlCD8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