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한국에 호러영화가 꽤 많았던 것 같은데 요샌 너무 없더라......
난 그 옛날 90년대 00년대 시덥지도 않은 한국호러영화들도 참 재밌고 보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또 어려서 그랬는지 꽤 무섭기도 했고 지금이면 싱겁게 느낄수도 있겠다 싶음
최고의 호러는 너무 뻔하니까 다들 이미 봤고 나도 봤을듯 본 한국공포영화 중에서 제일 이상하고
어처구니 없이 별로인거 뭐엿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킬링으로 골라보는거 나밖에 없진 않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