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죽이기 보고 너무 재밌어서 시리즈 다 샀는데
작가가 죽은 걸 알게 됨...
영원히 결말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어진 게 너무 슬퍼서 봉인해 뒀다가
얼마 전에 클라라 죽이기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
추리 소설로서 해결 안 된 의문이나 얼렁뚱땅 넘어가는 트릭이 있긴 하지만 이야기 자체가 재밌어...
빌과 이모리가 앞으로 어떻게 헤쳐나갈지 너무 궁금했는데..
구리스가와랑 어떻게 될지도 궁금했고...
ㅠㅠ
작가가 죽은 걸 알게 됨...
영원히 결말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어진 게 너무 슬퍼서 봉인해 뒀다가
얼마 전에 클라라 죽이기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
추리 소설로서 해결 안 된 의문이나 얼렁뚱땅 넘어가는 트릭이 있긴 하지만 이야기 자체가 재밌어...
빌과 이모리가 앞으로 어떻게 헤쳐나갈지 너무 궁금했는데..
구리스가와랑 어떻게 될지도 궁금했고...
ㅠㅠ
저자 때이른 죽음이 너무 안타깝긴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