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 ㅠㅠ
살짝 공포 들어간게 내 취향♡
와씨... 중간에 목숨을 잃었소만 이 부분부터 섬뜩함인지 전율인지 헷갈리다가 둘 다라는 걸 깨달았다
뭔가 영화 제8일의밤 생각나 좋은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