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기법이나 이런거 잘 모르는데 두 영화 다 뭔가 되게 기괴하고(?) 기묘하고 소름끼친다고 느꼈거든,!
샤이닝은 애기가 자전거탈때 애기시점에서 복도가 끝없이 펼쳐지는 장면이나 쌍둥이가 나오는 장면이 그랬고 어스에서 다같이 손잡고 등장하는장면, 엄마가 턱받침(?)하고 쳐다보는 장면 이런게 맘에들었어!ㅎㅎ
이런느낌에 기괴하고 특이한 느낌 영화있을까?
샤이닝은 애기가 자전거탈때 애기시점에서 복도가 끝없이 펼쳐지는 장면이나 쌍둥이가 나오는 장면이 그랬고 어스에서 다같이 손잡고 등장하는장면, 엄마가 턱받침(?)하고 쳐다보는 장면 이런게 맘에들었어!ㅎㅎ
이런느낌에 기괴하고 특이한 느낌 영화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