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스포없이 적음)
반전이라면 반전인 마지막 페이지 모든 글자 하나하나가 임팩트 쩔어 소름돋았음
근데 이영도 팬 아니라면 아마 초반에 읽다가 하차했을듯 ㅋㄱㅋ 이영도 특유의 여캐 말투 페이스트라 해야하나 그런게 제일 쎈 예시가 퓨처워커의 미라고 생각하는데 시하는 거기 50배정도 되는거 같아 ㅋㅋ 그리고 이 소설도 퓨처워커처럼 엥? 이게 끝이야? 이야기를 하다마네! 라고 생각드는 결말이거든...
반전이라면 반전인 마지막 페이지 모든 글자 하나하나가 임팩트 쩔어 소름돋았음
근데 이영도 팬 아니라면 아마 초반에 읽다가 하차했을듯 ㅋㄱㅋ 이영도 특유의 여캐 말투 페이스트라 해야하나 그런게 제일 쎈 예시가 퓨처워커의 미라고 생각하는데 시하는 거기 50배정도 되는거 같아 ㅋㅋ 그리고 이 소설도 퓨처워커처럼 엥? 이게 끝이야? 이야기를 하다마네! 라고 생각드는 결말이거든...
나 퓨쳐워커로 이영도 입문했다가 1권 반절 간신히 읽고 이게 뭔 헛소리지 ㅇㅅㅇ 이러면서 하차했었어.....ㅋㅋㅋㅋㅋ
지금은 차근차근 드라 눈마새 피마새로 시작해서 조아하긴 하는데..... 마음의 준비를 좀 하고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