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재밌어보여서 산 채사장님 책이 넘 좋더라고! 우리는 언젠가 반드시 만난다. 였나? 암튼 오랜만에 생각할 동력을 주는 책을 만나서 굉장히 좋았어.
지금까지 살면서 소설만 읽어봤는데 저 책 덕분에 인문이나 철학도 관심이 생겨서 슬슬 읽어볼까 하거든. 채사장님 책은 다 살 예정이고 ㅋㅋㅋ
채사장님 책처럼 알못도 쉽게 읽을 수 있게 잘 걸러진 철학/인문학 책이 또 있을까?
지금까지 살면서 소설만 읽어봤는데 저 책 덕분에 인문이나 철학도 관심이 생겨서 슬슬 읽어볼까 하거든. 채사장님 책은 다 살 예정이고 ㅋㅋㅋ
채사장님 책처럼 알못도 쉽게 읽을 수 있게 잘 걸러진 철학/인문학 책이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