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입장료 대인 500원 소인 300원. 개혜자.
탈의실에서 옷 벗구...
탕에 들어옴. 300원 납득. 탕 하나밖에 없음...
찜질 중인데 찜질방오물괴물? 나옴;;;
탕 안에서 라면 먹어도 되는 시스템.
목욕 마치고 맥반석 계란에 식혜 먹고 나옴
사연 있어 보이는 여자로 만드는 서울 풍경.
실제로 있던데 PPL인가..............................ㅋㅋ
어릴 때 야채부락리 했다면 익숙할 수연이네 지붕 ㅋㅋ
놀이동산도 옴.
바이킹 타고 싶었지만. 방문객이 없어 운행을 하지 않는다.
장만월 느낌..
바나나쿵야 너무 귀여워서 힐링되는 겜임.
위에가 캐시쿵야 원년멤버들이고 아래가 새로 나온 애들이야 ㅋ
확실히 새로 추가된 캐릭터들은 존못. 풋사과쿵야까지만 봐줄만해. 포도쿵야는 있긴 한데 왜 샀지 저걸 ㅠ존못임 ㅠ
ㅠㅜ 어렸을때 진짜 저놈의 캐시 붕붕카 타보겠다고 사기도 당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신고지수 쌓여서 석탄 노동도 하고 ㅠㅜ 내 기억속 야채부락리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