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123130/Moon_Prin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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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딸』의 스케일은 전작의 2~3배에 달하며, 더 풍부한 스토리와 에피소드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심층적인 캐릭터 교류 — NPC들이 딸의 일상에 더욱 깊숙이 참여하며, 함께 수업을 듣고, 무술을 겨루고, 문파 행사와 명절 축제에 나섭니다.또한 식사하고, 차를 마시고, 연극을 보고, 온천에 가는 등 다채로운 일상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당신의 선택은 딸과 친구들 사이에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됩니다.
복잡한 관계 - NPC들은 딸과 함께 모험을 하며 진정한 친구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삼각관계에 빠져 아수라장이 되기도 합니다.
역동적인 강호세계 - 무인들은 여러분의 은혜와 원한을 잊지 않습니다. 딸이 플레이를 할때마다 은혜에 보답을 받거나 원한을 사 추적당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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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한국어 페이지로 들어가면 지원 언어에 처음부터 한국어 박혀있고 스샷에도 한국어 UI가 보이네!
인디게임사라 전작으로 돈 좀 벌고 + 전작 화산의딸이 한국에서도 많이 팔려서 이번에는 처음부터 한국어 지원 해주는듯? (내 추측임)
(나톨 스팀에서 먼저 사고 한국어 지원 기다리다가 스토브에서도 사고.. 근데 1년쯤 뒤에 스팀판에 한국어 공식지원 반영되고 스팀 업적 때문에 스팀판으로 다시 깬 사람 ^^ㅎ;)
음 근데 일러스트레이터를 추가로 영입한 건지 그림체가 바뀌신 건지 모르겠지만 미묘하게 일러가 내 취향이 아닌 것들이 보인다 ㅠㅠ
화산의딸 때는 스탠딩 일러랑 이벤트 일러랑 다 너무 좋았는데.. 스케일 커지고 스토리 풍부해졌다는건 좋긴 한데 ㅠㅠㅠ
(삼각관계 언급 있는거 보니.. 전작에서는 엔딩때만 서로 질투하는 내용이 반영됐는데 이번작부터는 그 전 주요 이벤트에서도 반영되나봄)
출시 예정일은 2026년인데 그때 좀더 업데이트된 내용 보고 살지말지 결정할 것 같아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