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한달정도 해보고 게임이 마음에 들면 그때 과금러로 돌변하는 톨인데 과금하면서 부터 게임에 대한 이상한 미련? 집착이 생겨버려 ㅋㅋ
“과금 이정도나 했는데 캐릭안줘? 망겜이네 겜삭할까? 그래도 과금한게 아까우니 계속해야될것같은데..”
이런 모드로 돌입해서 마지막엔 그 게임에 대한 애정이 시들시들해져버려 ㅋㅋ
무과금일땐 무료뽑기재화모으면서 뽑기하는 재미가 있는데 과금하는 순간 안뜨면 지르고 안뜨면 두배로 지르고.. 이 굴레에서 벗어날수가 없어 ㅋㅋ
이번에 새로 시작한 게임은 무과금으로 쭉가보려고 하는데 게임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또 지를까 걱정된다. ㅠㅠㅠㅠㅠㅠ
“과금 이정도나 했는데 캐릭안줘? 망겜이네 겜삭할까? 그래도 과금한게 아까우니 계속해야될것같은데..”
이런 모드로 돌입해서 마지막엔 그 게임에 대한 애정이 시들시들해져버려 ㅋㅋ
무과금일땐 무료뽑기재화모으면서 뽑기하는 재미가 있는데 과금하는 순간 안뜨면 지르고 안뜨면 두배로 지르고.. 이 굴레에서 벗어날수가 없어 ㅋㅋ
이번에 새로 시작한 게임은 무과금으로 쭉가보려고 하는데 게임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또 지를까 걱정된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