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영화 보러 가는 게 낙이었는데
요즘은 딱히 없는 것 같아...
완벽한 타인, 국가 부도의 날, 극한직업 이후로는
이목을 사로잡는 영화가 없었어 ㅜㅜ
보통 연인들 데이트로도 영화 많이 보잖아?
지금 만약에 남자친구 생겨도 영화감상을
데이트로 하고 싶지 않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 정도로 보고 싶거나 기대되는 영화가 없어...
영화를 본 후 뭔가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을 받아본지
너무나도 오래된 거 같아
시라노 연애 조작단, 김종욱 찾기같은
좋은 로맨스 영화도 별로 없는 거 같고 말이야... ㅜㅜ
이거다 싶은 영화가 별로 없는 요즘,
영화감상이 취미였던 톨들은 요즘 무슨 재미로 사니?
요즘은 딱히 없는 것 같아...
완벽한 타인, 국가 부도의 날, 극한직업 이후로는
이목을 사로잡는 영화가 없었어 ㅜㅜ
보통 연인들 데이트로도 영화 많이 보잖아?
지금 만약에 남자친구 생겨도 영화감상을
데이트로 하고 싶지 않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 정도로 보고 싶거나 기대되는 영화가 없어...
영화를 본 후 뭔가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을 받아본지
너무나도 오래된 거 같아
시라노 연애 조작단, 김종욱 찾기같은
좋은 로맨스 영화도 별로 없는 거 같고 말이야... ㅜㅜ
이거다 싶은 영화가 별로 없는 요즘,
영화감상이 취미였던 톨들은 요즘 무슨 재미로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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