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는 말문이 늦게 트인 아이라 그런지
우리말만이라도 잘해다오!
이런 식으로 키워왔어서
아직도 영어 하면 가르쳐야하는 과목
이라는 생각이 안드는데,
왜 외동인데 영유를 안보내느냐,
돈만있으면 영유보낸다.
영어는 꼭 시켜야한다.
초등학교 들어가서 영어못하면 안된다
등등...
(직접 내가 들었던말)
영어교육에 대해서 크게
집착 하는것 같아...
엥? 영어 파파고가
번역 다 해주는거 아니냐며...
ㅋㅋㅋ우스갯소리도 해보는데...
뭐 잘하면야 좋지만
월에 100만원 넘는돈을 투자하면서까지
영어교육에 유독 중점을 두는 이유가 뭘까...?
나는 그게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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