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 어릴때만해도 엄마는 보통 집안일, 요리 등 하시고 아빠는 회사다니고 이랬잖아.
요즘에는 그 경계가 무너져서 아빠도 요리하고 엄마도 일하는 사람들 많아지고
뭔가 엄마/아빠의 역할의 벽이 무너지고 있는것 같은데
그래도 여전히 육아하면서 느끼는 엄마/아빠의 역할이 나뉘는게 있는거같니?
아 이런건 정말 아빠가 해야하는구나 혹은 엄마가 해야하는구나 이런것들.
아직 애는 없지만 궁금해서 물어봐 ㅎㅎㅎ
왜 우리 어릴때만해도 엄마는 보통 집안일, 요리 등 하시고 아빠는 회사다니고 이랬잖아.
요즘에는 그 경계가 무너져서 아빠도 요리하고 엄마도 일하는 사람들 많아지고
뭔가 엄마/아빠의 역할의 벽이 무너지고 있는것 같은데
그래도 여전히 육아하면서 느끼는 엄마/아빠의 역할이 나뉘는게 있는거같니?
아 이런건 정말 아빠가 해야하는구나 혹은 엄마가 해야하는구나 이런것들.
아직 애는 없지만 궁금해서 물어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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