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습관을 잘못 들였는지…
50일때부터 5시간 통잠 100일때부터 완전 통잠자서
자는 시간으론 스트레스 받아본 적 없긴하거든?
한 6개월부터는 8시 입면해서 6시 일어났구
지금은 8시 반 입면에 6시 반-7시 기상임
밤수도 빨리 끊고 이앓이도 없어서 일단 잠들면 깨는거 없이 쭉 잘자거든?
근데..애기때 안아재우는게 습관되어서 그런지
(이땐 아기띠해서 5분-10분만 토닥이면 바로 자니 편해서..하다가
이걸 거의 10개월까지 함…품에서 잠들면 눕힘)
아직도 애가 재워줘야 자..
눕혀놓고 토닥토닥해주는데 내 손을 자기 얼굴에 갖구가서 대고 있어야 잠
(이것두 아기때 내가 무의식적으로 애기 얼굴을 손으로 살짝 가리고 재워서..)
이렇게하면 한 10분이면 잠들긴하는데..
문제는 죽~~어도 혼자서는 잠을 안들어ㅠㅠ
잘 시간이 한참 넘어도 못자고 계속 놀고싶어해서
재워주는 이 행위를 해야돼…
어린이집에서 낮잠은 그럭저럭 알아서 잘 드는거 같은데
집에선 안재워주면 안잠…
이것도 더 크면 알아서 잠이 드니..?
아님 지금부터 뭐 다른 방식을 도입해봐야할까?ㅠㅠ
50일때부터 5시간 통잠 100일때부터 완전 통잠자서
자는 시간으론 스트레스 받아본 적 없긴하거든?
한 6개월부터는 8시 입면해서 6시 일어났구
지금은 8시 반 입면에 6시 반-7시 기상임
밤수도 빨리 끊고 이앓이도 없어서 일단 잠들면 깨는거 없이 쭉 잘자거든?
근데..애기때 안아재우는게 습관되어서 그런지
(이땐 아기띠해서 5분-10분만 토닥이면 바로 자니 편해서..하다가
이걸 거의 10개월까지 함…품에서 잠들면 눕힘)
아직도 애가 재워줘야 자..
눕혀놓고 토닥토닥해주는데 내 손을 자기 얼굴에 갖구가서 대고 있어야 잠
(이것두 아기때 내가 무의식적으로 애기 얼굴을 손으로 살짝 가리고 재워서..)
이렇게하면 한 10분이면 잠들긴하는데..
문제는 죽~~어도 혼자서는 잠을 안들어ㅠㅠ
잘 시간이 한참 넘어도 못자고 계속 놀고싶어해서
재워주는 이 행위를 해야돼…
어린이집에서 낮잠은 그럭저럭 알아서 잘 드는거 같은데
집에선 안재워주면 안잠…
이것도 더 크면 알아서 잠이 드니..?
아님 지금부터 뭐 다른 방식을 도입해봐야할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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