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는 이제 곧 6개월을 앞둔 아가야 (한 이틀 남음)
제목 그대로
잠 많이자고
수면교육 따로 할거없이 구냥 알아서 자는 아가야
진짜 보는 사람마다 어쩜 이리 순하니 할정도로
우는거 거의 없고
밥도 꼴딱꼴딱 잘먹고
그냥 복받았지 싶은데
아직 뒤집기를 못해 ㅜㅜㅜㅜ
옆으로 돌려주면 빵 ~ 하고 차서 넘어가는 경우 있긴한데
뒤집기 하려는 의지가 1도 없어보인다 ㅎㅎ
누워있는거 엄청 좋아하고
터미타임 싫어함..
배가 통통하고 (뚱뚱일까)
엄청 움직임이 많은 편은 아닌거같아
며칠전에 점퍼루 들였는데
앉아있기만 하고 안움직여
주변에 있는 온갖장난감 손X 눈으로만 봄..
ㅎㅎ
유모차거부 카시트거부 이런거 없이 그냥 조용히 앉아있고 ..
그냥 그런 정적인 성향인가보다 하고 있는데 크면서
이게 바뀌기도 할까?
이렇게 쭉 자라면
뭔가 반에 한명씩 있는 조용한 친구 되는거 아닐까 싶어 ㅎㅎ
뭐 그것도 좋지만 나나 남편이나 깔깔깔 웃고 떠들고 장난치는 스타일이라 전혀 다른 성향의 아가가 신기하고 그릏당
제목 그대로
잠 많이자고
수면교육 따로 할거없이 구냥 알아서 자는 아가야
진짜 보는 사람마다 어쩜 이리 순하니 할정도로
우는거 거의 없고
밥도 꼴딱꼴딱 잘먹고
그냥 복받았지 싶은데
아직 뒤집기를 못해 ㅜㅜㅜㅜ
옆으로 돌려주면 빵 ~ 하고 차서 넘어가는 경우 있긴한데
뒤집기 하려는 의지가 1도 없어보인다 ㅎㅎ
누워있는거 엄청 좋아하고
터미타임 싫어함..
배가 통통하고 (뚱뚱일까)
엄청 움직임이 많은 편은 아닌거같아
며칠전에 점퍼루 들였는데
앉아있기만 하고 안움직여
주변에 있는 온갖장난감 손X 눈으로만 봄..
ㅎㅎ
유모차거부 카시트거부 이런거 없이 그냥 조용히 앉아있고 ..
그냥 그런 정적인 성향인가보다 하고 있는데 크면서
이게 바뀌기도 할까?
이렇게 쭉 자라면
뭔가 반에 한명씩 있는 조용한 친구 되는거 아닐까 싶어 ㅎㅎ
뭐 그것도 좋지만 나나 남편이나 깔깔깔 웃고 떠들고 장난치는 스타일이라 전혀 다른 성향의 아가가 신기하고 그릏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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