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첫 아이 출산이고 우리집 이사 시기가 다가오는데
친정 엄마가 혼자 거주 중인 아파트에 잠시 들어갈까 말까
고민 중이야. 한 2년 정도 쯤?
남편 일이 자영업이라 밤낮없이 매우 바쁜 관계로
아기 케어나 밥 차려먹는 것, 집안일 등등
나 혼자 독박으로 하는 것 보다 엄마 도움을 받으면
훨씬 수월할 것 같기도 하구.
준비중이던 시험 준비할 짬도 나지 않을까 싶기도 해.
그러나 따로 살다가 갑자기 합치면
분명히 스트레스 받는 부분도 생길텐데..
남편은 내가 편한 쪽으로 결정하라구 하는데
아직은 어떤 쪽이 더 나을지 판단이 잘 안 서 ㅠ
경험 있는 토리들 조언 좀 부탁해도 될까?
친정 엄마가 혼자 거주 중인 아파트에 잠시 들어갈까 말까
고민 중이야. 한 2년 정도 쯤?
남편 일이 자영업이라 밤낮없이 매우 바쁜 관계로
아기 케어나 밥 차려먹는 것, 집안일 등등
나 혼자 독박으로 하는 것 보다 엄마 도움을 받으면
훨씬 수월할 것 같기도 하구.
준비중이던 시험 준비할 짬도 나지 않을까 싶기도 해.
그러나 따로 살다가 갑자기 합치면
분명히 스트레스 받는 부분도 생길텐데..
남편은 내가 편한 쪽으로 결정하라구 하는데
아직은 어떤 쪽이 더 나을지 판단이 잘 안 서 ㅠ
경험 있는 토리들 조언 좀 부탁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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