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맛집이 없는 동네라 그래도 3회 이상 다녔던 곳들 공유할게
난 1시정도까지 하는 안주맛있는 술집(주종 상관없음), 삼겹살맛집 찾고있어...
- 두꺼비 호프 : 동네 호프집인데 치킨시키면 감자도 같이 튀겨주고 사장님이 정감가서 좋아~~동네 마실나오신 분들이 많아서 저녁에 복작복작한 편. 집에서 꽤 거리있는데도 굳이 찾아가는 곳. 다른 안주들도 먹을만혀
- 또바기치킨호프 강동역점 : 사장님이 웃겨서 종종 가는 집. 주문은 처음 한번만 가능하고 추가주문이 안되는 요상한 곳인데 사장님이 혼자 하셔서 그런 듯, 맛은 평타
- 해우리 : 천호점 생긴지 얼마 안돼서 깔끔, 그래도 돈 좀 써볼까? 싶을 때 가는 곳인데 난 정식말고 특선 위주로 먹어서 다 맛있었어. 남도 음식점이고 해물이랑 해초가 많아서 속이 니글거리지 않아서 좋아. 와인라인업이 구려서 그게 좀 아쉬워
- 재수돈감자탕 : 이 동네 감자탕 맛집 소멸 이슈로 마찬가지로 집에서 거리는 좀 있지만 감자탕 먹을 때 가는 곳...ㅠㅠ
- 풍자네 봄 : 이 동네에서 멀리 안가도 분위기를 살짝 느끼면서 양식을 먹을 수 있는 곳...맛도 괜찮음
- 고모네 원조 콩탕황태탕 : 들어갈 때 냄새에만 적응하면 되는 곳. 먹다보면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
- 광모네 쭈꾸미 : 난 사실 천호 쭈꾸미거리보다 여기가 더 맛있어. 근디 바퀴 이슈있음
- 예월수족발명가 본점 : 마찬가지로 5년째 족발에 정착못했는데 이곳은 아주 무난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근데 포장이나 배달보다 확실히 매장에서 먹을 때 제일 맛있음
- 충무보쌈족발(길동) : 회식할 때 자주 가는데 충무김밥이랑 족발 곁들여먹는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 딱히 갈데없음 가는 곳인데 한번쯤 가보는거 추천
- 소문난 곱창집(둔촌시장 내) : 30여년전 살때도 있었는데 5년전에 다시 이사오니까 아직도 있는 엄청난 곳...이상하게 땡기는 맛이고 장사가 잘 되는 집답게 문도 일찍 닫고 쉬는 날도 많아서 아쉬운 마음에 옆집갔다가 서러운 적이 많음. 돼곱잘하는 집이 은근히 없는지 항상 바글바글함. 시장 안쪽에 오래된 집이라 청결한 분위기 아님!!
- 깜촌돼지 강동구청점 : 돼갈이 맛있고 사이드도 다 맛있음. 양넘없는 생갈비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갈때마다 먹고 껍데기도 맛있어. 여기 주방장님이랑 나랑 입맛이 맞는지 모든 음식이 간이 딱 맞음. 기본으로 간장게장을 주는데 그것만 못먹음 ㅠㅠ
생고기류도 내 입맛에 맞는데 항상 일찍 닫아서 시간이 안맞아서 못감
- 아들래미분식 천호점 : 김밥맛집...진짜 사장님은 나랑 안맞는데 김밥이 너무 맛있어서 계속 시켜먹음 모든 김밥 다 맛있고 건강한 맛은 아님
참기름 듬뿍 간 듬뿍 재료 듬뿍 자극적이고 맛있는 맛!!...
일단 생각나는건 여기까지네
디저트 추천할 곳이 하나도 생각나지않는 불모지 강동....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