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가 아쉬워서 우는 정국이 토닥토닥>
https://twitter.com/sjma1013/status/1159330499925438464?s=19
- 괜찮아, 정국아. 너무 잘했는데.. 어디가 망쳤단 건지 왜 난 파악할 수가 없지?
- 지금이라도 나도 울까? 저 진짜 못했거든요.
- 여러부우운 정국이가 왔어요. 정국이 맘이 너무 아파요, 위로해주세요.
다정한 것도 다정한데
특히 저 세 부분에서의 화법, 공감능력 충격적ㅠㅠ
<무대가 만족스러워서 기분 좋은 정국이 우쭈쭈>
https://twitter.com/mini_minymoe/status/1159317154379923456?s=19
- 정국이가... 오늘 목도 좋고, 정국이가 인이어도 안 끊기고 마이크도 안 끊겨서 기분이 좋아요, 정국이가.
- 잘했어요~ (쓰담쓰담)
https://twitter.com/sjma1013/status/1159302737210724353?s=19
<태형이 싱귤 촬영 깜짝 방문>
https://twitter.com/gingerol95/status/1159328021741895680?s=19
태형이 목소리에서 반가움이 잔뜩.
https://twitter.com/gingerol95/status/1159329021622046720?s=19
- 잘한다~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
- 힘드냐? ...힘들어?
<미리 촬영장 방문 계획했던 지민이>
https://twitter.com/gingerol95/status/1159331951322394626?s=19
- 일부러 완성된 걸 보고싶어가지구... 연습할 때도 안 보고, 여기 와서 보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 2주 기다렸던 거 같아요.
- 태형이가, 저희 지금 안무 연습하고 있는 양도 적지 않은데... 혼자서 저거 한다고 저희 연습 끝나고 또 연습하고 그랬었거든요. 아마 그래서 이번에 되게 힘들었을 거에요.
https://twitter.com/sjma1013/status/1159301896340824064?s=19
https://twitter.com/sjma1013/status/1159320518702407680?s=19
일케 한살이라도 형아한테는 또 귀엽게 응석부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