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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 망내 쓰다듬는 지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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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날리는 지민이를 보는 왕자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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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썰어놓자마자 스틸 해도 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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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기형이 울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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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싶은데 관심 안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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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가 턱 괴기에 적절한 높이인가? ㅋㅋㅋㅋ
장난 걸어 놓고 모른척
뭐긴요 강아지 안을 때 얼마나 따뜻한데
지민이 동기화
낙서 한 번 하자고 빌어ㅋㅋㅋㅋㅋㅋㅋ
정구가 너가 그런 말 하면 안되는게 나는 맞혓서
전설의 울산
그나저나 토리들아 우리 죽기전에 블오화 볼 수 있는거니..............
즐거운 막라
츄르 줄까?
0_0!!!
뭘 봐 임마 'ㅅ'
지민이 하트 순찰하는 전정국
어디서 오셨어요? 한남동이요
날라가는게 세상 웃긴 둘 ㅋㅋㅋㅋㅋ
하튜
이 짤 본김에 Christmas day 들으러 가야지
속닥속닥
왕자강아지 털결 뒤집어
정국이 이날 왜이렇게 신난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스타일링 너무 예뻤던 피땀때의 해달즈
지민이가 가슴으로 낳은 망내 ㅋㅋㅋ
뻔뻔해서 더 좋냐는 역질문에 정국이 굳었어 ㅋㅋㅋㅋㅋㅋ
이 날 애들 너무 춥게 입혔쟈나
그 작던 강아지가 언제 이렇게 컸지(기특)
잘 보이나?
정국맘 지미니ㅠㅠㅠㅠㅠ 어쩜 왕자강아지라는 단어를 생각해냈을까 우리 지민이 천재 아니니??
둘이 꺄르륵 거리고 놀고 있는 걸 보고 있으면 온세상 행복 다 가진 거 같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