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기는 ~도를 발음할 때 ~뚜라고 말하는 버릇이 있다(귀여워..)
ex) 형뚜! 형뚜..! 그래짜나요-ㅅ-
2. 정국이 연습생 시절 빅히트에서 미국으로 춤 연수를 보냈는데 그때 정국이가 춤에 맛들려서 아이돌이 아닌 댄서로 전향할까 진지하게 고민했다
3. 방탄소년단은 모두 애완견 견주였고
쩔어의 호석이 가사중 찌질이 띨띨이들~이 음방에선 심의 때문에 가사를 수정해야 했어서
랩몬이(남준이네 강아지) 순심이(태형이네 강아지)등 본인들 강아지로 개사했다.
4. 윤기는 방탄이들 애완견들 중 외모 순위 1위를 순심이로 꼽았다(홀리 없었을 시절)
5. 정작 태형이는 순심이는 2위, 1위는 랩몬이로 뽑음
덧글에 생각날때마다 추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