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놉시스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암살 사건 발생
“이럴거면 재판은 왜 하는 겁니까!”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정보부장 수행비서관 ‘박태주’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재판에 뛰어든 법정 개싸움 일인자 ‘정인후’.
‘정인후’는 군인 신분 때문에 단 한번의 선고로 형이 확정되는 ‘박태주’가 정당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고군분투 하지만, 불공정하게 진행되는 재판 과정에 분노를 터뜨린다.
“나 하나 살자고 부장님을 팔아 넘기라고?”
사건 발발 30분 전, 정보부장으로부터 무슨 일이 생기면 경호원들을 제압하라는 명령을 받은 ‘박태주’.
그의 행동이 ‘내란의 사전 공모인지, 위압에 의한 명령 복종인지’가 법정의 쟁점으로 떠오른다.
‘정인후’는 ‘박태주’가 빠져나갈 수 있는 증언을 제안하지만,
‘박태주’는 신의를 저버릴 수 없다는 자세로 일관한다.
“니가 무슨 짓을 하든 그 놈은 죽어”
한편, 10.26을 계기로 위험한 야욕을 품은 합수단장 ‘전상두’.
그는 자신만만한 ‘정인후’를 조롱하듯 재판을 감청하며,
재판부에 실시간으로 쪽지를 건네 사실상 재판을 좌지우지하는데…
단 16일간 졸속으로 진행된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이 시작된다!
▶ 이벤트 참여안내
영화 <행복의 나라>에 대한 기대평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 댓글 신청시 [비밀글 체크] 설정 후 기대평 댓글과 함께 본인의 이름/연락처도 적어주세요!
반드시 [비밀글 체크] 설정 하셔야 합니다!
▶ 시사회 일시
8/6(화) 오후 7시 30분
▶ 시사회 장소
CGV 용산아이파크몰
▶ 응모기간
7/25(목) ~ 7/31(수)
▶ 당첨자 발표
8/1(목)
- LMS 문자를 통한 개별안내
- 문자 발송은 최소 1~2일 소요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당첨인원
20명 (1인 2매, 총 40석)
[유의사항]
- 영화 <행복의 나라> 상영 종료 후 GV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시사회 티켓은 1인당 2석 제공되며, 좌석 선택 및 교환은 불가합니다.
- 이벤트에 당첨된 회원의 개인정보는 시사회 진행을 위해 제휴사 아이스크림에 제공되며, 시사회 종료 후 파기되오니 응모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시사회는 사정에 의해 예고 없이 변경/취소될 수 있습니다.
- 상기 참석자는 당일 사정에 의해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해당 경품은 타인에게 양도가 불가하며, 재판매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GV 참석자 : 조정석, 유재명, 추창민 감독
시사회에 응모하실 분은 [비밀글 체크] 설정 후 기대평과 함께 본인의 이름/연락처를 꼭! 작성해주세요.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