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 장면 디게 좋아해 ㅋㅋ 낯선사람과의 경계심도 보이고 호기심도 보이고 서로 이국적인 느낌나서 존좋...
빨간 숄에 휘감겨 구르는거 로맨틱하면서 강렬함ㅋㅋ 그리고 이승은이 소풍일 떠올릴때 이장면 회상하더라
그리고 저 장면 메이킹 ㅋㅋㅋㅋ 진짜 데굴데굴 구르는데 찍는거 힘들었겠다 ㅋㅋㅋㅋ
나 이 장면 디게 좋아해 ㅋㅋ 낯선사람과의 경계심도 보이고 호기심도 보이고 서로 이국적인 느낌나서 존좋...
빨간 숄에 휘감겨 구르는거 로맨틱하면서 강렬함ㅋㅋ 그리고 이승은이 소풍일 떠올릴때 이장면 회상하더라
그리고 저 장면 메이킹 ㅋㅋㅋㅋ 진짜 데굴데굴 구르는데 찍는거 힘들었겠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