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해진 운명이라...
데스티니라 타고 나서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모여 들고 ㅋㅋ
이런 캐릭터를 너무 싫어해서
6화까지 재밌게 보다가
7화 초반에 dream vortex 저러길래
순식간에 식어서 껐는데
가족사는 그냥 뒷배경이라 그렇다치고,
로즈라는 캐릭터 설정이
desire가 위에서 말한 저 설명이랑 끝까지 똑같아?
특별한 반전이 있어?
큰 ㅅㅍ 없이 그런지 아닌지 답변해 줄 톨을 찾아 ㅠㅠ
없다면 난 그냥 접으려고 ㅠㅠ
못 견디겠어 저런 설정의 캐릭터 ㅠ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