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신 짱 많고ㅋㅋㅋㅋ
일단 잘생겼다ㅇㅇ
키도 작은 거 같지 않고
이것만으로도 볼 이유는 충-분
12부작이라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내가 알기로는
왓챠랑 웨이브에 전편 있어
(근데 왓챠는 트위터 글 해석 거의 안 해주고 웨이브는 따로 해줌ㅇㅇ)
1편 보면 주인공들 비주얼에 끌려서 그대로 12부작 끝을 보게 됨ㅋㅋㅋ
여기부턴 스포>>>>>
뒤에 밝혀지는 둘 사이에 서사도 좀 있는데
(초1-초5 정도에 처음 이웃집으로 만나서 알고 지내다가 진이 기숙 학교로 가게 되면서 헤어짐.
이후 넙십도 유학 감)
둘 설정상 나이 차이대로 캐스팅 된 건 맞는데...넙십 아역이 너무 어려서ㅋㅋㅋ
머리로는 이해를 하는데 마음이 이해를 못 하고 봄ㅋㅋㅋㅋ
저 어린애가 뭘 알것어..이런 맘?ㅋㅋㅋㅋ
1-2살 차이인 아역 서사들은 그러려니 하면서 봤었는데 이건 둘이 나이차이(4-5살 차이)가 있어서 그런가ㅋㅋㅋㅋㅋ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진이 쓴 bl 작품으로 드라마화 확정되고 그 캐스팅 현장에서 둘은 다시 만남.
이게 첫 화.
넙십은 계략공임..(이 드라마를 끝까지 보면 공수가 명확하게 나옴)ㅋㅋㅋ
=다 알고 만나러 간 거고
진은 너무 어릴 때기도 하고 넙십이 성을 바꾸고 활동해서 못 알아봄
여차저차의 사정으로(이것도 넙십 계획)
넙십의 매니저이자 진의 동창을 통해
넙십을 진의 집에서 한달 얹혀 살게 함
그러면서 당연 둘이 잘 되고ㅇㅇ
나중에 둘이 좀 마음 통하고 어쩌다(이것도 넙십의 계획 중 일부) 진이 본가에 내려가는데
그 과정에서 넙십의 집(이웃이라 친하게 지냄)에서 사진을 보게 되고
어린 시절 넙십=지금 같이 지내는 넙십인걸 알게 됨.
그리고 자신을 속였다는 배신감에 둘 사이에 갈등이 생기지만 꽤 금방 풀림ㅇㅇ
여기까지 보면 그
다 계획이 있구나! 하는 대사가 생각남ㅋㅋㅋㅋ
이렇게 둘 사이의 일이 해결된 뒤로는 스킨십 많다ㅋㅋㅋㅋ(사실 완전 초반에 뭔 사이도 아니면서 키스씬 나옴ㅋㅋㅋㅋ)
마지막화 마지막까지 나옴ㅋㅋㅋㅋ
이 드라마가
bl 원작자와
bl 드라마 출연자라서
원작자-출연자 찐 친분 파는 팬들이랑
드라마 공-수 파는 팬들이 나오거든
근데 이게 드라마 방영 후가 아니라 한창 방영 중일 때 활활 불타오르는 거라서
이걸로 인해서 문제도 생기고
둘이 약간 헤어짐?의 시간을 갖기도 함
서브로 나오는 캐릭터(bl 드라마의 수 역할)도 있는데
개인 서사가 꽤 있음ㅇㅇ비중도 있고
아 그리고
완전 마지막에 얘네 이제 공개연애하나? 싶은 쿠키 영상이 있음
생각보다 이런 저런 문제를 많이 다루려다 보니
막판에 고구마도 좀 있지만 12부작 답게 빨리빨리 지나가!
일단 잘생겼다ㅇㅇ
키도 작은 거 같지 않고
이것만으로도 볼 이유는 충-분
12부작이라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내가 알기로는
왓챠랑 웨이브에 전편 있어
(근데 왓챠는 트위터 글 해석 거의 안 해주고 웨이브는 따로 해줌ㅇㅇ)
1편 보면 주인공들 비주얼에 끌려서 그대로 12부작 끝을 보게 됨ㅋㅋㅋ
여기부턴 스포>>>>>
뒤에 밝혀지는 둘 사이에 서사도 좀 있는데
(초1-초5 정도에 처음 이웃집으로 만나서 알고 지내다가 진이 기숙 학교로 가게 되면서 헤어짐.
이후 넙십도 유학 감)
둘 설정상 나이 차이대로 캐스팅 된 건 맞는데...넙십 아역이 너무 어려서ㅋㅋㅋ
머리로는 이해를 하는데 마음이 이해를 못 하고 봄ㅋㅋㅋㅋ
저 어린애가 뭘 알것어..이런 맘?ㅋㅋㅋㅋ
1-2살 차이인 아역 서사들은 그러려니 하면서 봤었는데 이건 둘이 나이차이(4-5살 차이)가 있어서 그런가ㅋㅋㅋㅋㅋ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진이 쓴 bl 작품으로 드라마화 확정되고 그 캐스팅 현장에서 둘은 다시 만남.
이게 첫 화.
넙십은 계략공임..(이 드라마를 끝까지 보면 공수가 명확하게 나옴)ㅋㅋㅋ
=다 알고 만나러 간 거고
진은 너무 어릴 때기도 하고 넙십이 성을 바꾸고 활동해서 못 알아봄
여차저차의 사정으로(이것도 넙십 계획)
넙십의 매니저이자 진의 동창을 통해
넙십을 진의 집에서 한달 얹혀 살게 함
그러면서 당연 둘이 잘 되고ㅇㅇ
나중에 둘이 좀 마음 통하고 어쩌다(이것도 넙십의 계획 중 일부) 진이 본가에 내려가는데
그 과정에서 넙십의 집(이웃이라 친하게 지냄)에서 사진을 보게 되고
어린 시절 넙십=지금 같이 지내는 넙십인걸 알게 됨.
그리고 자신을 속였다는 배신감에 둘 사이에 갈등이 생기지만 꽤 금방 풀림ㅇㅇ
여기까지 보면 그
다 계획이 있구나! 하는 대사가 생각남ㅋㅋㅋㅋ
이렇게 둘 사이의 일이 해결된 뒤로는 스킨십 많다ㅋㅋㅋㅋ(사실 완전 초반에 뭔 사이도 아니면서 키스씬 나옴ㅋㅋㅋㅋ)
마지막화 마지막까지 나옴ㅋㅋㅋㅋ
이 드라마가
bl 원작자와
bl 드라마 출연자라서
원작자-출연자 찐 친분 파는 팬들이랑
드라마 공-수 파는 팬들이 나오거든
근데 이게 드라마 방영 후가 아니라 한창 방영 중일 때 활활 불타오르는 거라서
이걸로 인해서 문제도 생기고
둘이 약간 헤어짐?의 시간을 갖기도 함
서브로 나오는 캐릭터(bl 드라마의 수 역할)도 있는데
개인 서사가 꽤 있음ㅇㅇ비중도 있고
아 그리고
완전 마지막에 얘네 이제 공개연애하나? 싶은 쿠키 영상이 있음
생각보다 이런 저런 문제를 많이 다루려다 보니
막판에 고구마도 좀 있지만 12부작 답게 빨리빨리 지나가!
왼쪽이 진/오른쪽이 넙십
아 이거 원래 제목이 무슨 이중 뜻이라는데
넙십의 십=10
1. 10까지 세면 뽀뽀할게
2. (넙)십이 뽀뽀할게
이런거라는 해석 봄! 이것도 귀엽더라ㅋㅋㅋ
마지막에 열까지 세면 나타나서 키스하는 장면도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