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재밌게 봤던 일드인데,
서점인가? 암튼 그런데서 일하는 음침한 여자가 주인공인데,
그 여자의 속마음이 검은화면에 자막으로 막 써졌구...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랫층남자? 암튼 이웃남자? 이상한 남자랑 동거하게 되는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도저히 제목이 기억이 나지가 않아으아아 ㅠㅠ
혹시 이런 일드 기억나는 톨 있니?
예전에 재밌게 봤던 일드인데,
서점인가? 암튼 그런데서 일하는 음침한 여자가 주인공인데,
그 여자의 속마음이 검은화면에 자막으로 막 써졌구...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랫층남자? 암튼 이웃남자? 이상한 남자랑 동거하게 되는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도저히 제목이 기억이 나지가 않아으아아 ㅠㅠ
혹시 이런 일드 기억나는 톨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