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에서 크라이슬러 박사 짜증난단 사람 많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분량 좀 줄어든 느낌? 그리고 맨스플레인 쩌는 거랑 독단적인 부분 나름 좀 고쳐진듯 그 여자교수님도 주도적인 성격 맘에 들었어
존이랑 둘이 잘 되나?했는데 역시 작가분들 올바른 선택 해 주어서 넘나 좋았다 솔직히 존 나이 너무 많아...둘이 침대에 같이 누워있는데.. 그림 좀 아니자나요...그리고 이랬다 저랬다 갈팡질팡 우유부단한 성격 진짜 별로임
사건 자체는 시즌1이 더 흥미롭고 재밌었는데 인물 관계성이나 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으로 시즌2 잘 마무리한 거 같아 19세기에 저런 여성이라니 넘나 멋있고요...다코타 패닝 몇 살인가 알아보다가 알게됐는데 뉴욕대에서 여성학 전공했다더라고 오호 그래서 이런 진취적인 여성 캐릭터 나오는 드라마 선택한 것 같고 앞으로 행보 넘나 기대됨!! 시즌 3은 안 나올 거 같지만 나온다면 남자배우들 점 젊은 분들로 섭외해 주세요
존이랑 둘이 잘 되나?했는데 역시 작가분들 올바른 선택 해 주어서 넘나 좋았다 솔직히 존 나이 너무 많아...둘이 침대에 같이 누워있는데.. 그림 좀 아니자나요...그리고 이랬다 저랬다 갈팡질팡 우유부단한 성격 진짜 별로임
사건 자체는 시즌1이 더 흥미롭고 재밌었는데 인물 관계성이나 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으로 시즌2 잘 마무리한 거 같아 19세기에 저런 여성이라니 넘나 멋있고요...다코타 패닝 몇 살인가 알아보다가 알게됐는데 뉴욕대에서 여성학 전공했다더라고 오호 그래서 이런 진취적인 여성 캐릭터 나오는 드라마 선택한 것 같고 앞으로 행보 넘나 기대됨!! 시즌 3은 안 나올 거 같지만 나온다면 남자배우들 점 젊은 분들로 섭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