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전에는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ㅋㅋㅋㅋ 주제가 안되는데 무조건 새로운 메타 따라가려하고 생산 미친듯이 돌리고 아레나 미친듯이 뛰고 또 할 건 없어지고 악순환이였거든
근데 오랜만에 들어가니까 이미 내가 구할 수 없는게 너무 많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복귀 이벤트 하면서 조금씩 건드는 중
귀찮은 건 하지도 않음 욕심도 안생기고 ㅋㅋㅋㅋㅋ 훨 편하네 마음이 ㅠ 게임은 이렇게 해야하는데 그땐 왜그랬을까,,,,,
지금 아레나에서 옛날에 쓰던 닼흑에석목 쓰고 있음 ㅋㅋㅋㅋㅋ큐ㅠㅠ 그래도 다3 까지는 가네
근데 오랜만에 들어가니까 이미 내가 구할 수 없는게 너무 많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복귀 이벤트 하면서 조금씩 건드는 중
귀찮은 건 하지도 않음 욕심도 안생기고 ㅋㅋㅋㅋㅋ 훨 편하네 마음이 ㅠ 게임은 이렇게 해야하는데 그땐 왜그랬을까,,,,,
지금 아레나에서 옛날에 쓰던 닼흑에석목 쓰고 있음 ㅋㅋㅋㅋㅋ큐ㅠㅠ 그래도 다3 까지는 가네
마자 모든게임이 약간.. 아등바등하는순간부터 노동이 되고 스트레스가 되더라 ㅠㅠㅋㅋㅋ
그래서 나 하는겜들도 항상보면 돈도 많이쓰고 빡겜러인 내가 젤먼저 접고 무과금으로 슬렁슬렁하는 내 친구들은 취향맞으면 몇년씩하더라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