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질을 막 아주 못하는건 아니지만.... 양파나 파 썰때마다 눈물 한바가지...ㅋㅋㅋㅋㅋ
볶음밥도 엄청 자주 먹는것도 아니지만 한번 먹을때마다 다지는거 귀찮아서 재료 거의 없거나 계란 하나..
가끔 마트가면 야채 다지기 싼값에 많이 나와있던데 세척이나 보관 이런거 안 귀찮고 제대로 쓸 수 있을까??
그리고 야채탈수기 내가 다이소인지 어딘지 샀는데 통이 작은건 둘째고 손으로 돌리는게 넘 힘들더라고 ㅋㅋㅋㅋ(심지어 손잡이 없어짐)
이것도 좀 비싸면 비쌀수록 편하니? 나이먹으니 비싼건 둘째고 몸과 마음이 편했음 좋겠다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2. 탈수기 비싼 건 필요 없고 큰게 중요... 크면 좋다.... 난 뚜껑에 달린 손잡이? 잡고 돌리는 방식 쓰는데 줄 땡기는 것보다 편한 거 같어